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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8일. 평소와 같이 일어나서 김포공항으로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이팟터치의 구글어스로 우리가 가야할 몇 군데의 지도를 다운받아놓은 상태였고,
아침에 아미스타 아사가야 호텔까지 가는 길도 다운을 받아두었습니다.



리무진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많은 역을 들르고 차도 막혀서 친구가 많이 기다렸네요.
9시가 조금 넘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로밍신청을 한 뒤 출국수속을 밟고 출국장으로....


면세품을 인도받고 사진을...
전 가방, 선그라스, 시계 등을 이번 기회에 사두었습니다.
[스페셜오더 이벤트중인, 워커힐 인터넷 면세점]



우리가 탈 JAL 비행기가 연결되고 있네요.


내가 창가자리였는데 어느새!


기내식은 벤또... 나쁘지 않은 맛이네요.



비행기 창문 밖으로 찍은 사진은 좀 이상하네요.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장으로 갔는데, 미열이 있던 저는 체온계로 열을 재보더니 통과시키네요.
인후통과 미열을 동반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신종플루는 아니었나봅니다.




무료버스를 타고 국내선으로 간 뒤, 시나가와역까지 가는 표를 끊었습니다.


시나가와역에서 JR패스라고 불리는 도쿠나이 패스를 구입,
야마노테센을 타고 신주쿠에 가서 호텔이 있는 아사가야 역까지...


일본 지하철은 선마다 다른 회사가 운영하는지라 모두 다른 요금 체계를 가지고 있고,
같은 역이라도 다른 노선을 타기 위해선 표를 내고 나와서 다시 들어가야 하는 복잡한 체계입니다.
여하튼 일본 지하철....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미나미아사가야역에서 내렸으면 더 가까웠겠지만, JR을 타기 위해 아사가야역에서 내려 걷는중입니다.
길을 물어보면 누구든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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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제2동 | 김포국제공항
도움말 Daum 지도
  1. 이종훈 2009.08.24 00:40 신고

    일본 사람들을 마주치면서 제가 처음 느꼈던건 '일본인 특유의 냄새'라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중국에 갔을 때에는 향채에서 나는 냄새라던가 하는 특유의 냄새가 있었는데
    일본은 식성이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그런지 그런 냄새를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지하철은 역시나 복잡하고 비싸더군요. 지하철을 깔때 우리나라처럼 국가가 주도하지 않고 민간에 맡겨놓았기 때문인지
    각기 다른 회사가 노선들을 차지하고 있고, 때문에 회사가 다른 노선으로 갈아탈때는 한 정거장을 가더라도 요금을
    또 내야한다는게 상당히 부담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눈에 띄었던 것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한줄서기를 한다는 것이었어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왼쪽으로
    줄을 서긴 했지만요. 일본은 '천천히 천천히' 문화가 강하다고 들었는데, 늘 '빨리 빨리'인 우리나라처럼 한줄서기를
    한다는게 좀 의아스러웠습니다. 대도시인 도쿄라서 바쁜사람들이 많은 탓이겠지요.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길거리에서 뭔가 물어보면 상당히 친절하게 가르쳐주었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아예 우리를 가이드해서 데려가던 아주머니가 생각납니다....
    그러나 아주아주 안타깝게도,, 알고보니 그 길이 아니었어요............................ㅜㅠ

    • 일본 특유의 냄새.. 정말 5일동안 한 번도 맡아보지 못 했다.
      그리고 시부야에서 우리를 가이드해 준 아주머니는 좀 전에 시부야편에 포스팅 했음 ㅎㅎ
      허무하지만 고마운 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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