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여행기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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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적지는 헤이안신궁(헤이안진구)입니다.
9월 말인데도 30도가 넘는 기온과 높은 습도로 지치기 시작하네요.

헤이안진구는 오카자키 공원의 중심 신사로,
헤이안 천도 1100년이 되는 해에 지어져 2명의 일왕이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제발 우리는 일왕을 천황이라고 하지 맙시다.)



문 앞에서 전통 의상을 입고 공연하는 무리가 있었고, 몸 좋은 인력거꾼도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귀여운 인형도 있었고요.



자세히 보면 이러한 건축양식입니다.
유난히 붉은 문이 많았습니다.



일본은 생수가 비싼 편입니다. 보통 100엔~150엔 정도인데, 에비앙이 120엔이면 상당히 싸네요.
사실 우리나라 생수가 깨끗한 편이며 에비앙은 유럽에선 좋은 물일지 몰라도 우리나라 물에 비해 품질이 좋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선 비싼 값에 팔리고 있지요.



일본 신사를 몇 군데만 봐도 건축양식을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너무 더워서 사진을 많이 찍진 않았습니다.



저 멀리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인지, 단체사진을 찍느라 모이고 있었는데,
너무 더운데다가 역광이라 표정들이 모두 라면부스러기 같았습니다.
그래도 좋은 추억 가져가길...


 
교토는 동선만 잘 짜면 가까운 곳들을 잘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 헤이안진구와 가까운 은각사(긴카쿠지)를 같이 관람하면 효율적인 동선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약간 떨어진 금각사(킨카쿠지)로 갑니다.

다음 여행기에 이어집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오렌지노의 일본 여행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supermata.tistory.com BlogIcon 허벅다리 2010.10.04 17:30 신고

    교오토! 꼭 가보고 싶습니다. ^^
    잘 보고 돌아갑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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