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여행기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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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 오사카 여행을 통해 쇼핑한 것들 (구매 가이드)

 전 날 하루동안 너무 많은 곳을 다니며 피로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추석 연휴 3일동안 최대한 많이 보는 패키지였기에 이쯤에서 여독을 풀어줄 필요가 있었지요.

기대했던 아리마온천입니다.



아리마는 한자로 有馬를 씁니다. 즉 말이 있다는 뜻.
일본 내 전쟁 중 말들이 이 곳 온천에서 몸을 담그면,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쟁이 끝나면 많은 말들이 여기를 거쳐갔다고 하네요.

온천 가는 길의 기념품 샵...



이건 먹는 온천물입니다.
위장 등에 좋다고 하여 살짝 맛보았는데 많이는 못 먹겠더군요.
비가 왔는데 밖으로 나와 고여있는 물이다보니...



걸어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서 다 흔들렸네요.
아리마온천은 한 곳이 아닌, 지역을 말합니다.
그 안에 많은 온천들이 있지요.



저희가 간 곳은 금탕.
시설은 좀 낙후했어도 여기서 나오는 온천물이 다른 온천들로 나가는 것이라서 가장 상류라고 하네요.

온천물은 갈 때마다 온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42도로 적절한 온도였는데,
높을 때는 너무 뜨거워 들어가기 힘든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온천을 개운하게 이용하고 나니 저도 어머니도 얼굴이 붉어졌네요.



일본에 온천이 많은데, 지역마다 다른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온천 투어가 있다고 하네요.

3일동안 처음으로 아이패드가 와이파이를 잡았습니다.
신나서 구글어스로 현재 위치를 보았지요.



이제 고베로 떠날 예정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오렌지노의 일본 여행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tadoli.tistory.com BlogIcon 타돌이 2010.10.11 20:19 신고

    어머니랑 닮으셨네요ㅎㅎ

  2. Favicon of http://sleeping-c.tistory.com BlogIcon 꽃띠 2012.01.14 11:25 신고

    앗. 위장에 좋군요. 미리 알고갔으면 한모금 마셨을 텐데 ㅋ
    저는 마을인지도 모르고 ㅠㅠ 온천만 생각하고 가서 ㅠ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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