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램핑으로 AK캠핑장 북한강점, 칼봉산점에서 힐링을 했던 블로거들이 또 뭉쳤습니다 ㅎㅎ

우리끼린 푸켓팸이라고 부르고 있는 달린, 괴시리, 꼬마곰, 기준형 ㅋㅋ 꼬마곰은 당일 못오게 되었고 ㅠㅠ


하지만 코스트코 피자, 베이크 점심을 함께 하고 장도 같이 봤음!

뒤에서 스테이크용 고기와 마스카포네 치즈를 들고 인자한 웃음을 보이고 있었음.




그렇게 양재 코스트코와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인천 선재도까지 부아아아아앙




선재대교를 지나 오른쪽 언덕길로 올라가면 됩니다.

자동으로 걍 찍었더니 이거 뭔 ㅋㅋㅋ (커튼이라도 닫았어야 했는데)



전 두번째로 온 건데 전에 간 방과 다른 배치라서 또 신기하더군요.

아래는 작년에 포스팅한 것!


2014/06/15 - [오렌지노상자/리뷰 모음] - 인천 선재도 바다 보이는 고급 펜션, 빠체펜션에서의 힐링


이번엔 1층에 묵게 되었어요.



다락방인 2층!



우리가 가져온 술들이 ㅎㅎㅎㅎㅎ 후덜덜하죠.

일단 처음처럼 순하리 한박슼ㅋㅋㅋㅋㅋㅋ 우리의 클라슼ㅋㅋㅋㅋ

그리고 코스트코산 옐로테일 까베르네쇼비뇽! 클앱스튜디오에 남아있던 깔루아와 바카디 ㅋ 그리고 요리용으로 쓸 시간 지난 와인



따란~~~ 이 사진 보고 페북에서 마술사같다고 ㅎㅎㅎㅎㅎ



비누방울 이펙트 ㅋㅋㅋ

왼쪽부터 괴시리, 달린, 기준횽, 오렌지노



방이 2개였기에, 달린이가 파스타를 하는 동안 전 다른방에서 스테이크를!

코스트코에서 산 호주산 청정육! 일단 딴지 좀 된 와인을 콸콸 부어 30분간 숙성을 시켰습니다. 통후추와 허브솔트까지~



올리브유를 두른 팬이 완전히 달궈진 후 스테이크 투척! 사실 한덩이씩만 하는게 좋긴 하겠지만... 일단 두개씩



고든렘지의 스테이크 동영상을 떠올리며 뒤집는다.



옆면도 골고루 익혀서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쿠킹호일로 5분간 래스팅해주면~



비치된 집게가 고무처럼 된거라 고기가 잘 안 집혀서 타이밍을 많이 놓쳐서 ㅠㅠㅠ 일단 맘같이 되진 않았지만 와인과 잘 어울림!



이 스테이크는... 성공적이라 할 수 없음...



대신 기준형이 가져온 스노우크랩으로 김치 토마토 파스타를 창조중인 름쉪!



탁 트인 이 곳... 정말 럭셔리 펜션 맞죠?



파스타가 완성되었습니다. 핵존맛!!



펜션 놀러와서 보통 이렇게 스테이크랑 파스타에 와인 먹지 않나요? 응?



우린 이 날 석쇠를 쓰지 않았죠. 별도로 딸린 테라스에서 석쇠에 바베큐를 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오늘의 컨셉은 그게 아니었음~



더 어두워지기전에 바다로 나가보자! 빠체는 Pace 군요. 프랑스어인가봅니다. 빠세 후! 빠세 후!



페션 디자인이 참 멋지죠. 빠체펜션의 특징이 잘 보이는 곳! 이렇게 한 채에 4개의 방이 들어가죠.



선재도 바다향기 앞에 있는 바다로 집결한 그들



선재도 바다도 참 예쁘죠? 저 멀리 보이는 검은 섬이 바로 목섬....인 줄 알았는데 측도였네요.



각자 이름으로 이런 놀이를! AK캠핑장 칼봉산점에서 했던 거 ㅋㅋ



JINO, JUNE, REUM, BOIN, 그리고 못 왔던 GOM! 까지


좀 추워서 다시 펜션으로 들어옴 ㅎㅎ

빠체펜션은 다락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이런 구도가 가능함!



와인과 블랙러시안, 럼콕 등을 마시고 순하리 12병을 비운 4인방 ㅋㅋㅋㅋㅋ


취한채로 먹은 일본 허니버터칩 



당연히 다들 취했....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스테이크를 다시 했는데, 이번엔 좀 잘 됐습니다. 마늘, 양파, 버섯 팍팍 넣으니 참 잘 어울리네요!



름쉪의 코다차야 김치볶음밥! 코다차야 차려라 ㅋㅋ 



진격의 치즈!



나 다음 다닐때 받았던 PB상품인 젠가 ㅋㅋㅋ 저거 꽤 오래전 PB상품이었는데 ㅎㅎㅎ

나 근데 이거 하다가 유리컵 떨어뜨려서 깨먹음 ㅠㅠㅠ 사장님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



빠체펜션 뒷모습. 저 넓은 창으로 바다가 보이는거죵



여기가 포토존이라며 한명씩 돌아가며 촬영 ㅋㅋ



좀 더 자연스럽게 걸어내려와보자!



패션왕 포즈 괴시리가 참 잘함... 난 포즈를 잘못 알고 있었음 ㅋㅋㅋ



힘차게 짖는 녀석



펜션이 넘 좋아서 떠나기 싫었던 그들 ㅋㅋㅋ 갑자기 스튜디오 차림 ㅎㅎㅎ



난 이 다락이 어찌나 좋던지 여기서 사진도 찍고 ㅋㅋ



바로 여기서 찍은 것!



주중에 약 20만원정도 하는 선재도 빠체펜션은 일단 가보면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ㅋㅋ (월풀도 있고)


이젠 정말 가야지 하면서 출발 전에 예고편 남기기~ 아마도 다음달에 이 멤버로 또 갈 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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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 빠체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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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inboin.blog.me BlogIcon 괴시리 2015.05.22 02:25 신고

    짱짱 너무 재밌었어요ㅋㅋ
    사진 보니까 스테이크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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