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폰으로 하는 게임들이 있는데, 그 중 넥슨의 도미네이션즈는 클래시오브클랜(COC)와 매우 흡사한 게임입니다.

COC에 질린 분들이 하기에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외국에서도 꽤나 히트를 친 것 같네요.

이 도미네이션즈는 지하철 등에서 광고를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COC에 비해 자유도가 좀 있는 편인데, 국가나 유적을 선택하는 것에 따라 장단점이 있어, 취향대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해보면 취향보다 중요한 것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죠.


전 시작할 때 무조건 한국을 골라서 했는데, 결국 중국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인구증가 +1이 상당히 차이가 있고, 궁수의 사격 속도가 2배가 되는 이점이 꽤나 큽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약탈로 돈을 버는 게 가장 큰데, 전리품이 10%나 증가하는 영국도 상당한 메리트가 있죠.

궁수의 공격 범위가 늘어나는 것도 상당한 메리트입니다. 그래도 전 중국이 더 좋네요.



프랑스도 군대에 최적화된 나라입니다. 훈련시간을 단축시키고 최대 병력을 증가시키는 건 상당한 메리트이죠.



전투는 자동전투인데, 특정 지역으로 집결시키는 기능이 있어 어느정도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독일은 집결 지속시간을 늘려주고 쿨타임을 감소시켜주니 전략을 사용하기에 좋은 나라이죠.



그리스는 업그레이드를 하기 좋은 국가인데, 그렇게 큰 메리트는 아닌 것 같네요.



일본...은 좀 별로네요. 평화조약기간 연장은 어차피 지속적으로 약탈을 나갈 사람에겐 큰 메리트가 아니죠.



한국... 공격 후 전리품 10%를 돌려받는 건 좋아요. 화랑이 40% 추가 데미지인데, 공속 2배인 중국보단 못하죠.

전술을 하나 더 쓸 수 있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한국에서 만든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큰 메리트는 아니에요.



로마는 최대 병력을 증가시켜주네요. 무난하게 좋습니다.



유적지도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첨엔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거 선택했다가 각자 기능이 다르다는 걸 알고 후회했죠.

물음표를 눌러서 본인에게 더 도움되는 걸 선택하도록 해야합니다.



도전과제 등을 통해 크라운을 모을 수 있어요.



청동기 철기 고전 중세를 거쳐 화약시대에 왔는데, 아직 그리 오래된 게임이 아니라 그런지 상위권 유저가 그리 많진 않은 것 같습니다.

길드에도 꼭 들어가시고, 즐겁게 게임하세요~ 참, 저는 아이폰 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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