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가 우리나라에도 상륙하고 난 이후, 가구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보다 다소 비싼 가격이라는 지적은 있지만, 여전히 품질에 비해 국산 가구보다 좋다는 평이 많지요.


가구 유해성을 검사하는 기준도 우리나라는 관대한 편이라는 이야기가 돌면서 이케아 가구가 그만큼 인기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최근 어머니께서 원목장롱을 찾고 계신 상황이라, 광명 이케아를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자차로 왔으면 더 편했겠지만, 평일이 아니었기에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오느라 왕복 3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자차로 왔어도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7호선 철산역에 내려 3번 버스를 타고 20개정도의 정류장을 더 와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IKEA Home furnishings 라고 적혀있네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인 쇼룸으로 올라갑니다.

매우 복잡하기에 지정된 동선을 타고 구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다양한 가구들이 있고, 조립과 배송에 대해서도 각각 다른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은 가구들은 직접 가져가서 조립하는 것도 좋겠죠.



공짜면 마구 가져가는 사람들때문에 논란이 되었던 이케아 연필. 이젠 그런 몰상식한 사람은 없는 것 같네요.



가구의 손잡이도 직접 선택하여 조립할 수 있습니다.



재질에 따라 가격 차이가 심하죠. 하나씩 살펴볼 수 있습니다. 

완제품이 아니라도 그 느낌을 알 수 있겠죠?



이케아 제품들만으로 홈인테리어가 완성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니 최대한 다양한 제품들을 보고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역시 이케아는 사람이 많을 때보단 평일에 시간을 내서 오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쇼룸에서 내려가면 조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미리 모델명을 적어가서 고르면 되겠지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네요. 홍콩에서도 이케아를 들른 적 있는데, 쇼룸만 잠깐 구경해서 그런지 여기가 더 큰 것 같이 느껴집니다.



여기엔 핫도그와 음료 콤보가 천원입니다. 코스트코 피자 저리가라네요.

핫도그빵에 소시지와 튀긴빵가루같은 것이 뿌려져있고 거기에 케첩과 머스타드소스는 직접 뿌려 먹으면 됩니다.

가성비 매우 좋은 간식이 되네요.



아무래도 천으로 된 제품도 많다보니, 오래 있으면 호흡기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역시 이케아는 사람 적은 평일에! 자차로 편하게 오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주차비는 10분에 300원이며, 2만원 이상 영수증 지참시 3시간까지 무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케아 가구는 온라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을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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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 | 이케아 광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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