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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와이키키의 맛 - 하와이의 새우트럭? 와이키키에서 먹을 수 있는 갈릭 쉬림프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키키 해변 건너편의 공중전화 박스가 뭔가 인상적어서 찍어보고, 하와이에서의 첫 식사로 뭘 먹을지 고민해봅니다.

전 이번 하와이 여행에 오아후섬에만 있을 예정이었고, 그마저도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갈 수 없다면 멀리 갈 생각도 없었습니다.


하와이의 유명한 음식 중 하나가 지오반니 새우트럭이었는데 이거 뭔가 무한도전에 소개되어 유명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TV나 여행책에 나온 여행지와 맛집이 진리가 되어버리는듯한 현상에 거부감이 있던 터라 이 곳은 패스하게 됩니다.

대신 이 와이키키에도 맛있는 새우 요리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와이키키 해변과 인접한 도로에 교통 통제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곳에 머물렀던 5일동안 유일하게 이 날만 교통 통제를 했네요. 그냥 목요일이었는데, 뭔가 있었나봅니다.



이럴 때를 놓치지 않고 앉아서 기념 사진을 찍는 동양인들. 한국사람 같진 않았어요. (아마도 중국?)


와이키키 바다 쪽은 일몰로 인해 이미 멋진 광경을 대형 스크린으로 보여주고 있었죠.



제대로 된 일몰 사진들은 지난 포스팅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휴양상자/미국] - 해 지는 와이키키 해변. 바라만 봐도 좋은.


우리에게 익숙한 버거킹이 보입니다. 이 거리 몇 번 다녀보니 어디에 뭐가 있는지 거의 기억이 나더라고요.

현지인과 어디에서 만나자 하면 대부분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검색으로 찾은 이 곳은 바로 더 베스트 갈릭 쉬림프!

최근 공무원 시험 문제로 나온 외래어 표기법에 쉬림프가 아닌 슈림프가 맞는 표기라고 나와서 많은 분들이 멘탈이 흔들렸던 사건이 있었죠. 미스터피자나 도미노피자에 쉬림프라고 했기 때문에 많이들 틀리셨다고... 슈림프라고 적은 맥도날드가 맞는 것이었다며 ㅎㅎ


자, 그럼 이 곳은 더 베스트 갈릭 슈림프 라고 해야겠군요.



구글맵스에서 위치로 찾아보니 아예 Pacific Garlic Shrimp 라고 나오네요. 그럼 이 곳은 퍼시픽 갈릭 슈림프 인 것으로...



맥도날드 건너편에서 해변 반대편으로 조금만 가면 바로 보입니다.

마늘과 새우향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습니다.



먼저 주문을 하는데 그냥 일반적인 게 15달러입니다. 1인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팁은 따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네요. (가격에 포함인가?)

마늘 양념 듬뿍 되어있는 새우 냄새가 기가 막힙니다.



이렇게 테이크아웃 푸드로 지불하기엔 다소 가격이 있지만, 이 것이 하와이의 물가입니다.

특히나 식비가 많이 든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었기에 먹을 걸 많이 싸오기도 했지요.


오는 길에 ABC스토어에 들러 대용량 포스터즈 캔맥주를 사서 숙소 1층에 펼쳐놓았습니다.



굵직한 새우는 8마리정도 들은 것 같네요. 여기에 양념된 밥과 상추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 맛이 기억나니... 사진을 보고 있는 제가 다 힘들어지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와이키키에 가신다면 꼭 드셔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갈릭슈림프 하나 든든하게 먹고 와이키키의 해변의 야경을 찍기 위해 다시 나섰습니다.

삼각대를 설치하고 이렇게 와이키키 야경을 담는 데 성공!



이렇게 보니 쉐라톤 호텔의 존재감이 참 커보이네요.

하와이 오아후 호놀룰루 와이키키에서의 첫날 밤. #새우 #야경 #안로맨틱


그래도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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