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제가 또 이렇게... 늦은 포스팅을 올립니다.

서울은 벚꽃이 피기 시작하지도 않았던 봄, 제주도엔 유채꽃이 만발했었죠.


섭지코지에서 참 많은 유채꽃을 보고 왔었습니다.



사진이 좀 어색한 건 날씨가 워낙 흐렸던거라 인위적으로 맑은 날씨로 보이기 위해 보정을 했더니 한계에 부딪혔네요.

아직 제 보정 실력이 좋지 못해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쁜 꽃들인데 날씨가 너무나도 흐렸어요.

(이 사진들은 초점이 왜 뒤에...)



섭지코지하면 저 등대를 떠올리곤 하죠.

네 중국인 관광객이 더 많습니다.



드라마 올인을 안 봐서 이 곳이 어떤식으로 쓰였던 곳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저 바라볼 뿐



꼬깔콘같은 바위가 있네요. 뭔가 이름이 있겠죠.



성산일출봉이 뒤에 보이는 이 곳. 유채꽃이 만발한 섭지코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들을 찍었지만, 날이 흐려서 좋은 사진은 별로 못 건졌을겁니다.

배경에 하늘이 보이지 않게 했다면 좋은 사진이 나왔을 것 같긴 하네요.




유채꽃 만발한 어느 봄날의 섭지코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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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87 | 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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