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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와이키키의 맛 - 하와이 코나커피, 그 마성의 신맛을 와이키키 현지에서 느끼다



하와이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전 이번에 일주일간 다녀온 뒤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코나커피입니다.

커피는 원래 좋아했지만, 신맛 자체를 좋아하지 않던 제게 코나커피는 사실상 도전이었습니다.


미국 유일한 커피 원산지라고 하는 하와이에서 재배된 코나커피는 대체 어떤 맛이었을까요?

와이키키 해변이 끝나는 곳 근처에 코나 100%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호놀룰루 커피가 있었습니다.



아마 하와이 대표 카페일 것 같은 HONOLULU COFFEE 에서 이 코나 100% 커피를 주문했죠.

일반 아메리카노의 2배정도 가격이지만 그 맛이 너무 궁금했기에 주저 없이 주문했습니다.


신기한 신맛이 입안을 채웁니다. 그 풍부한 맛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신맛을 싫어하는 제가 이 코나커피만은 딱 마음에 들게 됩니다.



와이키키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홀짝 마셔버린 코나커피. 

정말 마성의 신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이키키 해변 맞은편의 스타벅스엔 늘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하와이까지 와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싶진 않았기에 이 곳에서 파는 텀블러들 구경만 잠깐 하고 나왔습니다.



그 다음으로 먹어본 코나커피는 ISLAND VINTAGE 라는 카페에서 마신 코코넛 코나 모카 아이스커피였습니다.



사실상 코코넛향과 초코렛 때문에 코나커피 고유한 맛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더군요.

가격은 호놀룰루 커피의 코나 100%보다 저렴했습니다.



코나커피를 좋아해서 마신다면 그냥 따뜻한 코나 100% 커피를 마시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 하와이에 가신다면 꼭 코나커피를 드셔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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