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간지노의 방비엥 여행기



오렌지노의 라오스 자유여행 방비엥편 - 아직도 생각나는 방비엥 바게트 샌드위치거리


타비숙호텔에서 조식을 먹은 뒤 그냥 숙소에서 좀 쉬었습니다. 아마 잠을 좀 더 잤던 것 같기도 하네요.

방비엥 여행자거리 근처에 샌드위치거리가 있는데, 여길 왔다면 꼭 먹어봐야 하는 것 중 하나이기에 찾아갔습니다.



비슷한 노점상이 붙어있는데, 어디가 더 맛있을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뭔가 상인들끼리 친한 것 같기도 한게 혹시 가족이 아닐까 싶기도...



뭔가 노련해보이는 분께 맡기기로!

그 옆엔 꽃보다 청춘 출연집이라고 한글로 써있는데, 누가 써줬을까요?


메뉴들이 모두 영어로 써있어서 그냥 재료 선택하는 느낌으로 고르면 됩니다.



주문을 받고 요리가 시작됩니다.

넓은 팬에 바케트도 살짝 더 굽고 양파, 햄, 베이컨, 치킨 등을 굽습니다.



5분정도 기다렸을까요, 완성된 샌드위치를 줍니다.

2만낍(약 3천원)이면 라오스 물가 생각해서 저렴한 건 아니지만 엄청나게 크네요.

재료만 봐도 사실상 맛있을 수밖에 없는 샌드위치였고 실제로도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네요.

문제는 먹을 장소가 없고 너무 커서 먹기가 불편하다는 점!


어쩔 수 없이 가장 가까운 곳 중 테이블이 있는 노점 카페(라고 부르기엔 좀...)에 들어가 커피(18,000낍)를 시켜 앉아서 먹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와구와구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맛있는걸...



여행사에 들어가 다음날 액티비티를 예약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 

길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저 멀리 보이는 산 때문에 경치도 넘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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