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간지노의 방콕 여행기



오렌지노의 태국 자유여행 방콕편 - 방콕 야경 명소 반얀트리 샤프론 래티튜드 바 - 비오는 날 문바 못 갈 때


태국 방콕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또 도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바 아니겠습니까?

시로코, 버티고 문 바 등 다양한 루프탑바가 유명한데, 전 반얀트리 호텔에 위치한 버티고 앤 문 바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비가 살짝 올 분위기였던 것...

반얀트리 버티고 앤 문 바는 비가 올 때 야외를 개방하지 않기에 허탕을 칠 수 있거든요.

그래도 일단 가보기로 하고 우버를 타고 반얀트리에 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61층에 도착하니, 비가 외서 개방을 하지 않았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

하지만 오픈할 수 있으니 51층에 가서 대기하고 있으면 전화를 주겠다 하니 대기석에 이름을 올려두었습니다.


그렇게 간 곳은 샤프론 래티튜드 라운지 바! 



마찬가지로 분위기가 좋은 바였네요.



야외 자리엔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지만 위가 막혀있어 비가 와도 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61층이나 51층이나 높은 건 마찬가지 ㅋㅋ



아무래도 고층 메리트가 있으니 일반바보단 조금 가격이 있지만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



하지만 칵테일 맛은 그렇게 훌륭한 기억은 아니었던 것 같은....



테이블 분위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다른 빈 좌석을 찍어봤습니다.

절반정도 차있었는데 대부분 문바에 대기를 걸어놓고 온 것 같더라고요. 한국인 손님들도 더러 보였음...



파란색 투명의자는 좀... 좋은 인테리어라고 하기 뭐하네요.

앉아서도 보이는 고층 건물들이 더 좋은 인테리어인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도시 경관을 찍어봅니다. 문바는 아니지만 이렇게 사진을 찍을만하긴 해요.



보시다시피 맑은 날이 아닙니다. 그나마 포토샵으로 좀 보정해서 이렇지 실제론 꽤나 흐렸지요.



그래도 정말 멋진 도시야경 아닌가요? 방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네요.



방콕의 고층 건물들과 러쉬아워로 인한 도로정체 모습을 볼 수 있는...



이 날 맛 본 칵테일은 드라이진과 망고마가리따... 드라이진은 제가 평소 좋아하던 탱크레이를 먹었으니 예상 가능한 맛이었죠.

망고마가리따는 기대이하 (라서 그런지 사진이 사라졌네요 ㅋㅋ)



이제 정말 해가 지고 다시 야경을 찍어봅니다.

야경을 찍을 때 난간에 카메라를 기대고 장노출로 찍었기에 조금 위험해보일 수 있는 모습이었을 것 같네요.

서둘러 몇 장만 찍고 자리로....



그래도 이렇게 예쁜 방콕 야경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야경사진 스킬은 아직도 먼 것 같네요.

셔터스피트와 AV를 잘 조절해서 최상의 결과물을 내고 싶은데... 일단 여기까지 삼각대를 가져오는 것도 오버였으니...


그래도 작게 보면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ㅋㅋ 폰으로만 봐야겠어요.


참고로 여기에서 시간을 보내다 문바가 오픈했다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 장소도 괜찮았기에 가지 않았지요. 버티고 앤 문 바에 비가 와서 갈 수 없다면 대체할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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