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7, 80년대생이라면 삼국지 조조전을 좋아했던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삼국지 영걸전, 공명전, 조조전을 했고 개인적으론 영걸전을 제일 좋아했었죠.


모바일게임으로 재현되길 바랐던 게임들 중 하나가 이런 시리즈인데, 이번에 넥슨에서 정식으로 삼국지 조조전을 런칭했네요.

인기 많았던 작품을 재현하는 것은 상당수의 유저를 확보할 순 있으나 다들 기대치가 높아서 만족시키기 쉽지 않을텐데, 어떨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설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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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바일 사이즈에 맞고 깔끔한 그래픽이 되었습니다.

조조전이 나온지도 벌써 어언...



삼국지의 주인공은 사실상 역사의 패자인 유비가 되는 경우가 흔하죠.

나관중의 삼국지연의가 그런 이미지를 제대로 만들어놨어요.

사실상 냉철하게 생각해보면 조조가 합리적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제갈량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유비를 조조보다 더 좋아하기도 하고)



보병, 궁병, 기병이 기본 병과입니다. 상성은 전작과 비슷하죠.



전투맵의 그래픽은 정말 이질적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왜 캐릭터는 도트인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적인 그래픽과 고전적인 그래픽이 공존합니다. 공존 안 해도 된다고!!!!



그래도 향수가 있어서 계속 플레이는 하게 되네요.



레벨은 군주 Rank로 기록됩니다.



저 그래픽 뭔데!!! 



정해진 코스트 내에 애들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초반엔 역시 하후돈과 하후연이죠.



내성에선 군량과 은화를 걷을 수 있습니다. 징세폭발! 신난다! 복지 없는 증세를 하읍읍읍...!!!



아 정말 장수 그래픽은 적응이 되질 않아요.

원작에선 전반적인 그래픽이 저 수준이라 자연스러운데 이건 뭐냐고!



이런 건 또 그래픽 좋단말이죠.



청주를 먹으며 영지를 늘려갑니다.



징세를 하라아하하하하하하하핳



임무도 계속 수행해주면서 리워드를 받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조조진형 장수들보단 유비쪽 장수들이 친숙하네요.



이번 삼국지 조조전은 온라인이기에 약탈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조조가 왜이렇게 많아...



복양은 좀 더 성답게 생겼네요.



몰랐는데 이거 PvP....으헣



일단 초기에 나오는 장수들은 다 모았습니다. 연주까지 공략했고요.

계속 하게될지는 좀 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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