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간지노의 큐슈 여행기



오렌지노의 일본 자유여행 큐슈편 - 후쿠오카 곱창 맛집 하카타역 텐진호르몬 철판요리


후쿠오카 여행을 할 때 꼭 들르는 맛집 중 하나인 텐진호르몬. 

신기하게도 곱창 철판요리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곱창구이는 많이들 드시지만, 일본에서도 곱창을 즐기는지는 잘 몰랐었네요.


후쿠오카 텐진호르몬 가는 길은 하카타역 지하 1층에서 최대한 냄새를 쫓아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변에 곱창 굽는 냄새가 강하게 나거든요. 다만 너무 넓어서 냄새만으론 찾기 힘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시에 블로그를 검색해서 시키는대로 내려가서 찾긴 했는데 지금은 그 루트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ㅠㅠ


자리에 앉아 곱창구이와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아, 생맥주 나마비루는 필수! 



철판에서 직접 굽는 열기가 전해집니다. 냄새까지 화아악

일본이니 아무래도 재료에도 신경을 많이 썼겠죠. 솔직히 일본음식은 위생때문에 기분 상한 기억은 없거든요. (일본은 이번이 8번째 방문...)



일본 맥주 중에선 에비스(YEBISU니까 예비수인가...) 블랙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 곳의 생맥주는 에비스네요.

꽤나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일반 필스너라면 그냥 산토리 몰트가 제일 맛있을 것 같긴 해요.



양념은 간단하네요. 안 찍어도 될 것 같은...



곱창이 꽤 많이 구워졌습니다. 

최적의 상태를 눈으로 파악하고 주겠죠?



잘 구워진 곱창을 썰고있습니다. 

두개의 큰 철판으로 굽는데 다른쪽을 한 번 보겠습니다.



두 철판 사이 자리에 앉았기에 이렇게도 찍을 수 있었죠.

이 곳은 스테이크를 굽고있네요.



숙주가 볶아지고 있습니다.

곱창만 먹으면 느끼하니 숙주볶음은 필수겠죠.



호일로 세팅하고 숙주볶음부터 올려줍니다.



먼서 스테이크가 올라왔네요.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잘 구워진 스테이크도 함께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메인은 역시 곱창!



곱창도 올려지고 있습니다.



역시나 쫀득하고 터지는 기름의 느낌에 고소한 풍기파 확 퍼지는 철판 곱창구이입니다.

고독한 미식가는 이 맛을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하네요.



제 입맛에 일본음식은 대체로 잘 맛지만 사실 간은 맞지 않아요.

대체로 좀 짠 느낌이라 이럴땐 밥이 있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죠.


고항 구다사이!!


후쿠오카 하카타 맛집 중 하나인 텐진호르몬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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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강시현 2017.01.13 10:48 신고

    저도 여기 텐진 호르몬 다녀왔지요! 저는 맛있었는데 같이 간 분은 약간 느끼하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잘 먹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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