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방탈출카페를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70개정도의 방을 클리어했던 것 같은데 재밌는 곳은 정말 상당한 성취감을 느끼지만, 재미가 없으면 정말 돈 아깝죠.

서울이스케이프, 비트포비아(절반은 재밌고 나머지는 그냥 보통), 코드케이 등 검증된 곳으로 가세요 ㅎㅎ


그런데 가끔 그냥 혼자서 풀어보고 싶을 때가 있죠. 하지만 방탈출을 혼자 가서 하기엔 너무 비싸요.

이럴 때 정말 잘 만든 방탈출게임을 게임으로 접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을 수 없겠죠.


잘 만든 방탈출게임 당연히 있습니다. Rusty Lake의 Cube escape 시리즈는 다 잘 만들었습니다.

*주의 : 이 게임은 다소 잔인한 소재와 장면들이 포함되어있으니, 호러물에 강한 분들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큐브이스케이프에서 이번에 The Cave라는 신작이 나왔기에 다운받아 클리어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게임이었죠.

자기 전에 시작해서 몰입한 나머지 다 깨고나니 새벽이...



지금부터는 cube escape 신작 the cave 공략입니다.


아래는 이 동영상 공략입니다. 실시간 방송 테스트용으로 만들어봤어요.




캡쳐와 글로 보시는 게 편한 분들은 아래 내용들을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아래 공략을 읽지 마시고, 게임을 하시다가 정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때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합니다. rusty lake의 방탈출 게임



시작하자마자 개 한마리가 쳐다보고 있네요.



서랍이 보이면 일단 모두 열어야죠.

3칸 중 위 2개에서 단도와 성냥을 꺼내고 탁자 위의 샬레도 챙깁니다.



제일 먼저 풀어야 할 것은 다른 방의 이 장치.

화살표 방향으로 3개 모두 밀어 문제를 엽니다.



거미가 파리(?)를 잡기 전에 거미줄을 끊어 살려야합니다.

한 줄을 끊을 때 거미가 한 칸씩 이동합니다.



만약 거미와 파리의 거리가 한칸이라면 다음 턴에 무조건 그 방향으로 갈테니 최우선으로 끊어야겠지요.



핵심은 파리와 연결된 모든 거미줄을 끊는 것을 목표로 하되, 거미와의 거리가 한칸이 되지 않도록 동선을 체크해가며 끊습니다.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책을 줍니다.



첫 장소의 독서대에 책을 놓고 펴봅니다.

이제 여기에서 4장의 카드를 올려놓아 답을 알아내야합니다.



첫번째 카드를 얻기 위해 오른쪽의 카드를 실루엣에 맞춰 재배치해야합니다.

그림자만으론 찾기 힘드니 수염 등의 특징을 정확히 비교하여 위치시키면 맨 위의 Laura 카드에서 첫번째 카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 카드를 왼쪽에 놓으면 빨간 줄로 답을 알려줍니다.

이제 이 답을 4번 알아내면 되고, 이 것을 입력할 곳으로 갑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여기에 총 4번 정답을 입력해야 열 수 있지요.



아까 책에서 본대로 똑같이 그리면 불이 하나 밝혀집니다. 

천천히, 정확하게 그으세요.



처음 장소로 돌아가면 벽에 새로운 것이 생겼죠.



도형맞추기를 합니다. 잘린 모양을 유추하여 정확히 모두 놓게 되면 마지막에 병이 완성됩니다. 



오른쪽 남자에게 먼저 주고, 다시 왼쪽 남자에게 주면 박쥐의 먹이가 나옵니다.



이 틈이 보이면 성냥으로 붉을 밝혀 박쥐를 보이게 하고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박쥐 입에 나방을 물려주면 다음 카드를 얻습니다.



책에 카드를 놓고 다음 답을 알아냅니다.



그대로 입력하여 2개의 불을 밝혔습니다.



첫 장소의 벽에 새로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남자를 오른쪽으로 이동시키는데, 동물들이 방해합니다.

각 동물의 선을 따라 가면 검은 스위치가 있는데 그 것을 차례로 우주인 같은 아저씨를 위치시키면 무사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동물 하나씩 공격하지 못하게 방어하여 한칸씩 움직이면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틈이 생기는데, 일단 곡괭이가 필요하니 그걸 얻으러 갑니다. 



4가지 색의 풍뎅이가 보이는데, 누르면 정해진 궤도대로 움직입니다. 그 모양을 잘 살펴봅니다.

파란풍뎅이는 모래시계 모양으로 비행을 하네요. 잘 기억해둡니다.



빨간놈은 원을 그리고 있고요.



노란 녀석은 네모를 그립니다.



회색은 세모네요. 모두 기억하고 있지요?



여기에 각 색에 맞는 도형을 맞춰줍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면 됩니다.



여기서 얻은 곡괭이로 아까 그 문제로 돌아가서 팔을 꺼낸 뒤 단도로 자릅니다. (잔인주의)



이래서 이 게임이 잔인하다는 것이죠. 

팔을 다져서 개의 먹으를 만들어야합니다. 저 손잡이를 돌리면 됩니다.



개한테 먹이로 주면 똥을 싸는데 그 개똥을 가지고 현미경 위에 샬레와 함께 놓습니다.



저 기생충같은 것들로 문제가 나오는데, 모든 선이 검은 선이 되도록 위치해줍니다.

빨간색들을 안쪽으로 넣어준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선들이 겹치지 않도록 기생충같은 것들을 재배치해주는 것이죠.



이번엔 종유석에서 떨어지는 물로 탑을 쌓습니다.

오른쪽에 그려진 순서와 똑같이 쌓아야하고, 실수로 잘못 쌓은 게 있다면 4번째 종유석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으면 하나가 지워집니다.



모두 일치시키면 이렇게 새가 나오는데, 곡괭이로 부수어 물병을 얻습니다.



이 물병을 현미경 옆에 놓고 아까 문제를 풀어 획득한 엘릭서를 담아 다시 챙깁니다.



술 달라던 이 액자속 아저씨에게 주면 다음 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위에 틈이 생기면 거기를 뜯어내서 얻을 수 있지요.



다음 정답도 알았으니 그대로 입력해줍니다.



이번 문제는 3마리의 주황색 물고기의 시선을 잘 따라가면 됩니다.

3마리가 동시에 바라보는 곳에 위치한 생물이나 큐브를 차례로 눌러줍니다.



마지막으로 흰 큐브까지 위치시키면 ore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장작을 놓고 성냥으로 불을 켠 다음 선반에서 가져온 도구에 광석을 올려놓고 녹입니다.



액체가 된 광물이 식기 전에 열쇠 틀로 가져갑니다.

처음엔 저게 틀인줄 모르고 왜 안집어지는지 계속 시도했었죠.

저기에 부어 열쇠를 만들어 꺼냅니다.



서랍에 있던 건 테이프였네요. 어디에 써야할까요?



도와달라던 저 아저씨... 어느 순간 반응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제야 살려줄 수 있겠네요.

호스의 터진 부분을 테이프로 감아 산소를 주입해주면 아저씨가 살아납니다.



엘릭서였던가요? 저걸 주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마지막카드와 보석을 줍니다.



이걸로 마지막 문제를 알아내고 문을 열러 갑니다.



4개의 불이 밝아지며 문이 열립니다.



다음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다시 벽에 나타난 그림을 봅니다.

빨간색과 노란색이 가리키는 방향을 잘 익혀둡니다.



다시 나가서 노란색(같은 색 맞나....)과 빨간색의 위치를 맞춰 레버를 내립니다.



이번엔 다음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길이 너무 길어지니 다음 방에 대한 공략은 이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50장의 캡쳐사진을 다 썼어요! 티스토리는 50장씩 업로드가 가능하거든요.


이쪽 방이 훨씬 더 재미있고 기발합니다. 다 깨고 나서 꽤나 뿌듯했어요.


이 게임 정말 재미있습니다. 방탈출 좋아하는 분들 Cube Escape 시리즈 다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여기까지 오렌지노의 The Cave 공략 1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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