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할로인 데이로 인해 젊은 층이 많은 곳에는 각종 할로윈 코스튬플레이를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저는 지난주 토요일 귀가길에 잠시 이태원에 들러 그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했습니다.


이태원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바람에 한정거장 먼저 내려 해밀턴호텔까지 걸어가보았죠.



동선은 그저 할로윈데이 파티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이태원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 코스 ㅋㅋ

아침부터 친구 결혼식 갔다가 멀리 친한 부부네 방문했다가 가는 길이라 어딜 들르긴 피곤했을 뿐더러 할로윈데이에 이태원에서 술을 먹는 건 참 힘들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ㅎㅎ

2년쯤 전에 시도한 적 있지만 정말 어디 앉기도 쉽지 않았어요.



특히나 클럽 같은 곳은 밖에 줄이 엄청나게 많이 서있더라고요. 이태원은 역시 핫합니다.



꼬마아이가 할로윈데이에 등장하면 인기를 한몸에 받지만, 그 많은 사람들 때문에 아이가 놀라진 않을런지...



베트남 호치민에 놀러 갔다가 막 귀국한 저이기에 계속 여행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길에서 분장을 해주는 아티스트들이 보이는데, 꽤나 많이 벌었을 것 같네요.



소방서 앞 사거리에 신호등이 켜지자 엄청난 인파가 ㅋㅋ



할로윈 분장을 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

더마왁스에 특수 물감만 있으면 사실 상처 분장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옷에 묻는 걸 조심해야하지만 ㅎㅎ



정말 발 디딜 틈 없는 이태원!



저도 예전엔 이태원에서 분장 제대로 하고 놀았지만 이제 뭔가 좀 귀찮달까...



핫한 거리입니다. 증말~



이제 내려가려는데 이건 무슨 ㅋㅋㅋ 11시에 나오는 사람이 더 많아 ㅋㅋㅋ



이태원 역에도 이렇게 많은 인파가!



개찰구까지 많은 줄을 서야 겨우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이태원역 출구에서 지하철을 타는 데까지 15분은 걸린 것 같네요 ㅋㅋ


2017년 할로윈데이 주말 이태원 풍경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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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 이태원역 6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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