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간지노의 호치민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베트남 자유여행 호치민편 - 호치민 서점거리와 4.30공원의 비자 에피소드, 통일궁까지


호치민의 유명한 여행지들은 한 곳에 모여있어서 관광하기가 편하네요.

노틀담성당과 사이공 중앙우체국을 들른 후 나온 곳은 바로 서점거리! 책거리입니다.


이날도 전날 yummy on bike 투어를 진행해준 hahatours의 hanah에게 연락하여 커스터마이징된 상품으로 관광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벤탄시장에서 뭔가를 사려면 아무래도 저 혼자 가는 것보다 현지인과 함께하면 훨씬 편할테니까요.



이런 거리입니다. 책과 참 친하지 않은 저이지 말입니다.

책을 쓴 적 있는 저자이지만(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 막상 책 읽기는 싫어합니다 ㅎㅎ 어렸을 땐 참 많이 읽었지만요.



맥도날드가 있네요. 하지만 해외에 와서 맥날을 가는 건 좀 ㅎㅎ

저 뒤로 보이는 곳이 바로 노틀담성당의 옆모습입니다.



제가 다녀왔을 때는 할로윈데이 전이었기에, 이렇게 할로윈 상품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베트남은 정말 바이크가 많아요.

길 건너기도 참 힘들죠 ㅎㅎ



이 영상 끝부분에 보시면 제가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빵! 하면서 지나가는 차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여기가 그래요 ㅎㅎ




노틀담성당 뒤를 보는데 마침 마일린 택시가 지나가네요.

베트남에서는 마일린, 비나선 택시만 타라고들 하죠.



자 이 곳은 30-4 공원입니다. 4월 30일은 독립? 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를 지나갈 때 비자와 같이 음식을 사야한다고 하네요? 무슨말인가 했더니 이런식으로 여행객들을 자주 데리고 오면서 이분들과 꽤나 친한 상태라 그런식의 농담을 건넨 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하진 못해서 제대로 못알아들었을 수도 있어요 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재밌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비자라니 ㅋㅋ



코코넛 워터도 시원하게 마셔줍니다.



이런 음식이었어요. 파리가 좀 있어서 그리 위생적이진 않아도 맛있습니다. 

동남아 길거리음식은 진리죠  



이렇게 공원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니 이것이 여행이다 싶네요.



이 공원의 끝엔 이렇게 통일궁이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전쟁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통일궁 정원 안에 이렇게 팔각정이 보입니다.


다음 일정은 전쟁박물관... 사실 이 일정을 제안받았을 때 조금 고민했던 것이 현지인과 함께 베트남의 전쟁박물관을 가는 것이, 결코 마음 편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전 참전시 잘못한 것도 꽤 많은데, 그런 걸 보면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지 좀 불편하겠더라고요.


그래도 가기로 했으니 일단 가봅니다. 그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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