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편 알쓸신잡에 나왔다고 하는 포로수용소와 모노레일. 거제 모노레일은 개장한지 며칠 되지 않았기에 아직 후기가 많지 않은 곳이죠. 우선 포로수용소로 갈 수 있는 길 중, 차로 어느정도 올라간 후 걸어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현지에 계신 지인의 안내로 그렇게 가보았지만 추천드리고 싶은 길은 아닙니다. 특히 차체가 낮다면 마음이 아플 일이 많이 생기실 것입니다. 경사 높은 비포장 도로가 길게 이어져 있어, 저처럼 쿵했쪙이나 드르륵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크흐흡...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지, 유엔군 제1거제도전쟁포로수용소 초단파 구역에 대한 안내문이 있습니다. 통신 관련 잔존 유적이라고 합니다. 

고도가 굉장히 높은 이 곳에서 포로들이 고생을 했나보군요.

거제도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지만 날씨가 맑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안개가 심했고, 이 사진 찍은 이후엔 구름이 마구 몰려 올라가서 가시거리가 굉장히 짧았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이렇게 문재인대통령생가, 통영 미륵산 등이 잘 보이나봅니다.

거대한 바위를 비해 건설된 목조 테라스

이제 최근에 개장한 관광용으로 가장 긴 모노레일 승차장으로 가볼까 합니다.

거제 모노레일 가격은, 왕복 요금이 성인 12,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이네요. 하절기인 3월부터 10월까진 9시부터 17시까지 탑승이 가능하고,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진 16시까지 가능합니다. 

데크에 올라 모노레일을 구경해봐야겠습니다.

역시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깨끗한 모습이네요.

그런데 굉장히 느립니다. 찾아보니 분속이 80m 정도라니 1초에 1미터를 조금 더 가는 속도인 셈이네요.

거제도 모노레일은 가급적 맑은 날 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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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상동동 | 계룡산 포로수용소유적지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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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07 11:2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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