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을 좀 접었더니

내 게시판이 맨 밑이되었군..헐헐



암튼,

뭔말이라도 하지않으면

위로올라가기 힘들거 같으니

뜬금없지만

한마디 하겠어.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참 긴세월이지만..

그 중에 젊음의 시간은

너무도 짧은거 같아.



스무살이 되기전까지는

젊다기보다는 어리고



서른이 넘어가면

어느새 젊은 세대와는 거리를 느끼게 되지



그럼 젊음이라고 할수있는건

약 10년남짓이라는 건데,,



특히 남자의 경우에는

군대가니까 겨우 7~8년밖에 젊은 세월이 없어.



그중에서도 또

한 25살쯤 넘어가면 왠지 또 한물간듯한 느낌이 들지..



이렇게 짧은 시간중에

난 벌써 아무것도 한게 없이

1년을 써버렸다.



정말 난

열심히 살지 못했다..



학업을 게을리한건

원래 관심이 없으니까 그렇다 치지만,,



관심있는 분야를 배우면서도

열심히 하지 못했고..



그럼 그런거 열심히 하지 않는 동안에

놀았느냐...하면

뭐...놀기야 놀았지만

그것도 제대로 놀지는 못했지.



집에서 컴이나 하고 잠이나 자고,,



그런건 단지 할일이 없는거지.

할일이 없는 것과 '논다'라는 것은 좀 다르다고 생각해.



'젊어서 놀자'는 말..

은근히 어려워.

여기서 말하는 '논다'는 단순이 특별히 할 일 없음을 말하지는 않거든..



그런 의미에서 난

정말 잘 놀지 못했어.





좀더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어야 했어..



인생을 살아가면서

추억만큼 소중한 재산이 또 있을까?



내가 1년을 쉽게 흘려버리고

가장 안타까운점은

바로 이 추억을 얼마 남기지 못했다는 거야..



공부하고 돈버는 것따위..

어느때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



하지만 젊은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갖는다는것...

그것은 지금 이 순간들 밖에는 할 수 없는 것이지.



뭐..아직은 그런대로 시간이 남아있어.



음음,,,





암튼..

내가 하고픈 말은...







젊은 내 친구들아~~!!



우리 치열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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