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기적인 존재임은 맞는 것 같다.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챙겨주거나 잘 해줄 때는,

그렇게 했을 때, 내가 기분이 좋고 무언가 돌아오는게 있을 수도 있고,

결국 다 같이 좋으면 좋은거니까.

그게 또한 사랑이라면 나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 그래야 내가 더 행복하니까... 역시 자신의 즐거움과 연관지을 수 있겠다.

어차피 많은 사람들 속에 살아가려면, 인간관계도 중요한 것 같다.

그러나 우린 사람들 사이의 크고 작은 마찰속에 살아가고 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이 많은 것 같다.

그 중 하나가, 타인으로 인한 섣부른 판단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타인에 대한 뒷담화가 그들의 유대를 강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렇게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그 사람을 판단해 버리면,

그 당사자는 억울하지 않을까?

사실이든 아니든, 그사람도 하고싶은 말이 있을테니...

당사자를 모르는 상태에서 들었다고 하면, 어차피 모르는 사람이니 그 것으로 평가해도 큰 문제는 없을것 같지만,

다 같이 아는 사이라면, 문제가 생긴다.

상황에 대한 설명이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하게 되어있으니..

(100%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래도 친한 사이인데 반박하고 부정하는 것이 안좋을 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니 듣긴 듣되 그 말로 전부 평가해서는 안된다.

그 상황에 대해 직접 겪은게 아니라면 함부로 평가할 순 없다.

필요하다면 당사자의 얘기도 듣어봐야 할 것이다.

실제로 그런식으로 정작 그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없었지만 다른사람의 말로 멀어지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지 않은가.

물론 자신이 친한 사람이 하는 말을 의심하게 되진 않을 것이다.

그럴 땐 그냥 듣고 맞장구 쳐 주되, 그 말로 그 당사자를 다 평가하진 않는 것.

내생각으론 그게 제일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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