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젯은, 채용담당자인 나에게 꽤 흥미로운 위젯이었다.
취업대란이라고 하지만, 구인의 입장에서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창의적인 리쿠르팅을 통해 좋은 인재를 선별할 수 있어야 하는데,
비비크림의 원조 한스킨에서 사용한 검색쇼도 마찬가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2009/05/22 - [취업스킬상자] - Daum 검색쇼로 인재 채용한다. @한스킨채용

이 위젯은, 노동부에서 직접 지원하는 Good job이라는 위젯이다.
현재 블로그 오른쪽 사이드바에 설치되어 있다.

현재, 아래 위자드팩토리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http://www.wzdfactory.com/gallery/detail/326

처음에는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공부, 미술, 운동을 시키며 지성, 감성, 체력 지수를 올릴 수 있다.
심플한 육성 시뮬레이션의 모습도 들어 있는 것이다.


하단에는, 워크넷에 등록된 구인정보가 계속 돌고 있다.
이미 마감된 공고도 나온 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구직자의 클릭을 유도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내 블로그의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었다.


아래는 취업준비생으로 보이는 모습이며, 위드블로그 예제에서 가져온 것이다.


현재 내가 키우는 아이인데, 공부를 40번은 시킨 것 같은데 17밖에 오르지 않았다.
반면에 감성은 잘만 오른다...
대체 어떤 법칙이 적용되고 있는 것인지...


최근에 우리 회사의 공고도 워크넷에 등록했는데 위젯에서는 보지 못 하였다.
언젠가 우리의 공고도 지나갔겠지....

공기업, 공사 등의 단체에서 Web 2.0을 활용한 이런 시도는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예전에 KT에서 다음 스카이뷰를 겨냥하여 옥상에 Qook 현수막을 널었던(?) 사례도 참 신선했는데,
이런 식의 시도는 지속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내가 노동부 직원이라면, 지역/직종 별로 RSS를 만들자고 건의할 것이다.

2009/07/03 - [취업스킬상자] - 다음 채용 공고를 RSS로 구독할 수 있다고?

아직은 구독자가 많지 않은 Daum 채용공고 RSS처럼 말이다.

  1. Favicon of http://ahyunc12.tistory.com BlogIcon 미드나잇피쉬 2009.07.21 16:11 신고

    Good Job 위젯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그나저나 블로그 색깔이 화사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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