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는 끝났지만 스키캠프 준비로 바쁜 요즘. 사무실이 남양주에 있다 보니 가끔 금남리에서 식사를 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청평 경춘식당에서 순대국을 먹고 금남에 들렀는데, 북한강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로 간다 하여 현지의 유명한 커피전문점이라 생각했으나 막상 도착해보니 이디야였습니다. 그 흔한 이디야커피라니!!



아니 근데 이디야가 왜 이렇게 큰지, 야외 자리가 상당히 잘 꾸며져 있고 자리도 많았습니다.

이 많은 자리가 노는 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주말엔 꽉 들어찬다고 하네요.



메뉴는 우리가 아는 흔한 이디야 커피입니다. 장소 특성상 주차장이 넓은데 커플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중년 커플이 많이 보이는듯한...



왜 이디야인건지 이해가 잘 안 가는 ㅋㅋㅋ 저렴하게 가던 카페 브랜드라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지 저는 이질감이 좀 느껴지더라고요. 전망은 너무 좋아요.



커피맛은 상관 없이 분위기가 맛있는 금남 데이트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핸드드립에 푹 빠진 요즘은 어느 커피점을 가서 아메리카노를 시킨들 제가 내리는 핸드드립커피보다 맛이 없어서 이런 곳에 오면 카푸치노를 먹곤 하죠 ㅎㅎ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주변에 소문난 맛집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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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689-5 | 이디야커피 북한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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