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닉네임은 오렌지노이지만 오렌지보다 좋아하는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아보카도인데요, 아보카도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많겠지만 전 과카몰리를 만들어 안주로 먹는걸 좋아합니다.


아보카도 레시피 정말 쉬워요. 자취생을 위한 간단 버전으로 알려드릴게요.

일단 필요한 건 아보카도, 토마토, 레몬, 통후추, 양파 정도면 충분합니다.

아보카도는 역시나 마켓컬리에서 사는 게 좋더라고요. 마켓컬리 워낙 유명해서 설명할 필욘 없을 것 같고 아직 가입 안 하신 분들은 oranjino 추천인으로 넣으시고 적립금 받으세요



우선 아보카도를 손질합니다. 아보카도는 껍질이 진갈색일 때가 맛있게 익은 것이고 녹색이면 상온에 두고 익히시는게 좋겠죠.

칼을 둥글게 돌려 반을 가르고 떼어냅니다.



씨를 빼고 숟가락으로 껍질 끝부터 돌려 모양 그대로 따낼 수 있습니다.

잘 파낸 아보카도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덤입니다.



여기에 토마토를 썰어 넣고 포크 등을 활용하여 짖이기면 좋겠죠.

통후추도 후추후추 뿌려줍니다.



전 양파가 없었기에 아삭이고추를 대신해서 썰어넣었습니다. 역시 양파가 있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레몬즙을 짜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레몬 짜는 도구를 샀는데 잘 안 쓰게 되네요.



이렇게 빛깔 좋은 과카몰리가 완성! 토마토를 조금 더 잘게 잘랐으면 좋았을 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토마토가 없으면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넣어도 되지만 그러면 색이 예쁘지 않아요.



과카몰리는 칩과 먹는 것이 좋지만, 역시나 흔한 건 나쵸이죠.

진토닉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과카몰리 만들기. 아보카도만 있으면 정말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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