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현지인들에게 시달린 호치민의 첫 아침.

간섭 받지 않는 곳에서 힐링이 필요하다 싶어, 베트남의 유명한 카페 브랜드인 콩카페를 찾아가보기로 합니다.

앗 그런데 굉장히 가까운 곳에 콩카페가 있더군요. 제가 묵는 호텔에도 가까워서 자주 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며 구글 지도를 활용하여 찾아가봅니다.



공항에선 찾기 힘들었던 비나선 택시가 휙 지나가네요. 꽤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호치민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 브랜드는 콩카페가 아니더군요.

그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하기로 하고..



카페쓰어다라고 하는 베트남식 커피!

커피에 연유를 첨가하여 달달하게 마시는 커피로 유명하죠.

원래 크리미한 에스프레소를 좋아하지만 여기선 현지식 쓰어다만 먹다 가리라 다짐!


가격은 39,000 VND 이었습니다. 2달러가 되지 않는 가격이죠.

카페에서 죽치고 앉아있는 현지인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별 반 차이가 없죠? 쉬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커피도 맛있었고요.



아메리카노를 마실 땐 여름에도 아주 덥지 않은 이상 뜨거운 아메리카노만 먹었는데, 어차피 다른 것이 섞이면 아이스가 더 좋습니다.

특히나 베트남의 날씨를 생각하면 쓰어다는 역시 아이스로! 

라고 하지만 이후로 호텔에서 마신 커피는 모두 뜨겁게 먹었군요.



아이폰에 추가로 장착한 그 망할 렌즈는 역시 이모양의 결과물을 내어주고... 역시나 버려야겠다고 판단을...


그 다음 행선지는 제가 혼자 자유여행을 할 때 첫째날 꼭 들르는 곳 중 하나입니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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