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꿉장난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남 프리스비 아이패드 공연 - 오렌지노 자작곡 '소꿉장난' 2011년 12월 30일에 프리스비 강남스퀘어점에서 했던 아이패드 공연, 이제 그 마지막곡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연주하는 저희 밴드명은 "bpm 156" 입니다. 이번 곡은 제가 만든 곡인 '소꿉장난'입니다. 2004년에 만들었지만, 이번에 공연을 위해 아이패드로 새로 편곡했지요. 이 곡은 개러지밴드(Garageband)를 사용하여 반주를 만들었습니다. 유치한 가사가 컨셉이었기에, 곡명도 유치하게 '소꿉장난'이라고 정했었고요. 제가 노래를 불렀고, 김주호군이 아이패드 개러지밴드로 드럼을 연주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제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가사를 좀 틀렸는데... 조만간 제대로 녹음해서 정식으로 발표(?)해봐야겠습니다. 이 곡까지 총 5곡을 연주하고 프리스비 강남스퀘어점 오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