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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엔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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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공항에 도착후, 심카드 SIM 구입으로 로밍보다 훨씬 저렴하게 인터넷 하기 여행간지노의 방비엥 여행기 오렌지노의 라오스 자유여행 방비엥편 - 심카드 SIM 구입으로 로밍보다 훨씬 저렴하게 인터넷 하기 가깝고 저렴한 관계로 동남아를 자주 다니다보니 확실해진 것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할 때 데이터로밍이나 포켓 와이파이보다 현지 심카드 구입이 훨씬 저렴하고 빠르다는 것! 가장 최근에 간 곳은 라오스 비엔티엔 공항이었죠. 비행기에서 내려서 출국심사를 하고 가장 먼저 한 것은 바로 환전. 이번엔 주로 방비엥에서 여행을 할 예정이었기에, 차라리 공항에서 환전하는 것이 나은 상황이었습니다. 라오스 낍은 우리나라에서 환전을 할 수 없기에 환율우대 최대로 받아 달러를 가져갔었죠. 비엔티엔 공항에서 2016년 7월 21일 기준으로 달러당 8,084낍으로 환전할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라오항공 후기. 국내 저가항공보다 쾌적했던 해외 국적기 여행간지노의 라오스 여행기 오렌지노의 라오스 방비엥 여행 후기 - 라오항공 후기. 국내 저가항공보다 쾌적했던 해외 국적기 하와이 와이키키, 태국 방콕 여행기를 아직 마무리하지 못했는데, 또 라오스 방비엥을 다녀오게 되었네요. 여행기를 올리 전, 많은 분들이 라오항공 티켓이 있을 때 국내 저가항공과 비교하여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라오스 국적기인 라오항공 Lao Airlines 탑승 후기를 먼저 올려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라오스를 갈 때 티웨이항공이나 진에어를 타는 분들이 더 많아보이는데, 아마 라오항공이 생소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성수기인 7월에 라오항공 유류할증료, TAX 포함 왕복 32만원에 다녀왔는데, 아마 다른 저가항공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한 수준일겁니다. 예정된 출발시각보다 탑승시각을 앞..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