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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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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캉제가 대만의 홍대라고 한 사람 나와! - 타이완 갈만한 곳 #6 오렌지노의 타이완 여행기 타이페이 갈만한 곳 #6 대만의 홍대거리라 불리는 융캉제의 낮 풍경 타이페이 여행을 가기 전부터 가장 궁금했던 곳은 바로 융캉제와 시먼딩이었습니다.누가 먼저 별명을 붙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시먼딩은 대만의 명동거리라 하고 융캉제는 대만의 홍대거리라 하더군요. 타이페이메인스테이션 주변이었던 숙소에서 도보로 얼얼바평화공원과 중정기념당을 지나 이 곳 융캉제까지 왔습니다.걷기엔 조금 먼 거리니 저처럼 해외여행에서 도보로 다니는 걸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만에 다녀온 사람들이 꼭 사오는 선물이 있죠? 바로 펑리수라고 하는 파인애플 파이와 같은 간식입니다.융캉제의 썬메리 Sunmerry는 대만에서 유명한 펑리수 가게이죠. 선메리제과점에서 펑리수를 살 수도 있었겠지만, 제.. 더보기
오렌지노의 대만 먹부림 여행기 개봉 박두! 여행을 좋아하는 여권지노...아니 오렌지노입니다.대만 여행을 다녀오고 좀 전에 귀국했습니다. 많은 걸 보고, 많은 걸 먹고 왔네요. 여행 첫날 다짐했습니다. 다음엔 누군가를 데리고 또 오기를. 이번에도 20여편에 걸쳐 자세한 여행기를 올리겠지만, 그 전에 몇 개의 사진을 추려보았네요. 중정기념관의 교대식 그들에게 장제스의 존재감이란 첫 식사는 샤오롱바오! 육즙이 펑. 시먼딩에서 만난 드럼소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동영상으로 이미 핫한! 사연이 담긴 극장 스란 야시장 먹을 것 천지... 귀동냥으로 검증된 것만 먹었지만. 단수이와 지우펀을 고민하다가 갔던 단수이. 홍마오청 진리대학 이 곳 때문에 단수이를 왔습니다.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이자 주걸륜의 모교인 단강중학교 인증샷을 안 찍을 수 없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