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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벌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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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열기구 타고 예술 사진 한껏 찍다 - 터키일주여행#22 여행간지노의 터키 여행기 오렌지노의 터키 일주 여행 후기 #22 터키 카파도키아 열기구 타고 예술 사진 한껏 찍다. 카파도키아에서 제가 탄 열기구가 어느정도 상공까지 쭈욱 올라간 이후, 골짜기 등을 자세히 보기 위해선자 다시 지면과 가까워지더군요.떠오르는 태양과 대자연, 그리고 수많은 열기구들이 내려다보입니다. 신기하죠? 이런 조종장치로 열기구를 전후좌우상하로 운전하고 있습니다.안전문제로 셀카봉을 들고 탈 수 없게 되어있어서, 셀카는 많이들 못 찍는 것 같더라고요.스마트폰을 기구 아래로 떨어뜨리면 얼마나 아깝겠어요! 이제부터 찍은 사진들은, 앞으로도 뿌듯한 사진들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카파도키아 열기구를 탔기 때문에 찍은 사진이지만, 멋진 사진들이 이렇게 나와주니 정말 감동입니다. 내 카메라는 태양을 똑.. 더보기
평생 잊을 수 없는 장면, 카파도키아 열기구 탑승 - 터키여행일주#21 여행간지노의 터키 여행기 오렌지노의 터키 일주 여행 후기 #21 평생 잊을 수 없는 장면, 카파도키아 열기구 탑승 이번 터키 여행 중 가장 기대한 3가지가 바로 파묵칼레 석회붕, 카파도키아 열기구, 이스탄불 거리였는데 파묵칼레는 조금 실망을 했었고 카파도키아는 도착한지 3일째에 바람이 잔잔해져 겨우 열기구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가 뜨기 전인 아침 일찍 열기구를 타기 위해 모였지요. 해가 뜨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주던 이 곳. 이제 정말 먼 곳까지 식별 가능할 정도로 밝아졌습니다. 카파도키아 벌룬 가격은 170유로였고, 이 가격은 정말 아깝지 않은 돈이었습니다.열기구 비행은 위험할 수 있기에, 상당히 많은 훈련을 한 사람만 운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이번에 우리의 안전과 눈호강을 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