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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Music

나는가수다 김범수 클럽믹스 보컬을 가능케 해주는 아이폰 앱, I Am T-Pain


 이름(Title)  I Am T-Pain
 카테고리(Category)  Music
 개발자(Developer)  Smule
[다운로드]  가격(Price)  $2.99

T-Pain이라는 가수가 아이폰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케팅을 했던 어플리케이션인 'I Am T-Pain'입니다.
오카리나 어플리케이션과 마찬가지로 Smule에서 만든 작품입니다.

오늘자 나는가수다에서 김범수가 '희나리'를 부르면서,
구준엽과 함께 클럽 믹스로 바꿔버렸습니다. 멋졌던 김범수 희나리...

이 때 보컬에는 오토튠(Auto-Tune) 효과를 넣어 기계음처럼 처리를 한 걸 들으셨을겁니다.

[나는 가수다 무편집 영상 보기]

● 오토튠(Auto-Tune)이란?
이 어플리케이션으로 오토튠 효과를 준다고 하는데, 오토튠이 대체 뭔데 난리일까요? 사람은 웬만한 훈련으로는 정확한 음정으로 노래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계의 힘을 빌려 튠을 조정하는 것을 뜻합니다. 프렛이 없는 현악기, 즉 바이올린이나 더블베이스처럼 고된 노력 끝에 정확한 음을 연주할 수 있기 마련인데, 레코딩 과정에서 이를 임의로 조정하여 정확한 음정으로 부른 것처럼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이런 이펙트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Antares사가 만든 Auto-Tune이라는 플러그인이고, 음악인들에게 보편화되면서 하나의 필수 플러그인으로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Melodyne 등의 플러그인들도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음의 진동으로 표현된 화면에서 마우스로 조정하여 특정 음을 정확한 음정으로 바꿔주는 작업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지금이야 노래에 오토튠을 넣지 않은 것이 흔치 않지만,
예전에는 음감이 좋지 않은 사람을 가수로 데뷔시켜주는데 일조한 것이 바로 이 오토튠이었습니다.

오토튠을 사용하여 레코딩한 음반을 들고 나왔던 것이지요. 공연 때도 립싱크를 했기에 큰 걱정은 없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이러한 비난에서 벗어나고자, 보컬트레이닝의 강도도 높여 실력파 가수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오토튠의 거부감이 많이 사라진 편입니다.
빌보드차트의 정상에 오르는 곡 대부분이 오토튠으로 무장한 곡을 들고 성공하였기 때문이지요.
미세한 바이브레이션보다, 인위적인 기계음으로 둔갑한 목소리가 세계적으로 익숙한 사운드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I Am T-Pain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 실제로 앱스토어의 Music 카테고리의 유명한 스테디셀러 중 하나입니다.

다시 어플리케이션으로 돌아와, 사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꽂고 들어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꽂고, 테스트 할 준비가 되셨다면 아무 곳이나 눌러보도록 합니다. 이제 카운트가 시작됩니다.



3, 2, 1, 시작! Auto-Tune이 켜진 채로 레코딩이 시작됩니다.
T-Pain의 노래에 맞춰 부르는 등 많은 기능이 있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기능은 바로 오토튠입니다.
밴드 곡이 아닌 댄스나 소울, 힙합, 일렉트로닉과 같은 장르에선 목소리에 조미료를 넣어줄 수 있는
이 기능 하나만으로 앱스토어에 지불하는 가격이 아깝지 않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녹음이 끝나면 상단 우측의 디스켓 모양을 눌러 저장하도록 합니다.



저장 후엔 다시 들어볼 수 있으니 반복 사용하여 오토튠으로 노래하는 감을 익히도록 합니다.
아무리 음정을 정확히 찾아준들, 반음 이상으로 엇나간 음정으로 노래를 한다면 오토튠을 입히지 않은 것보다
초라한 결과가 나오므로, 정확한 음정으로 노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저장된 곡은 Broadcast에 등록하고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공연을 하거나 UCC 동영상을 촬영할 때, 입 근처에 2가지를 놓으면 됩니다.

하나는 마이크, 하나는 외장 스피커에 연결한 아이폰입니다.

스탠드 마이크와 I Am T-pain을 실행한 아이폰을 놓고, 오토튠이 필요한 부분에는 아이폰에 대고 노래를 하고,
나머지는 마이크에 대고 노래를 하면 됩니다.
절대 처음부터 끝까지 오토튠으로만 노래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토튠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좋은 결과물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강조하고 싶거나, 절의 마무리 정도에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앱에 대한 소개 또한 저의 저서 '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에 수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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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노 두 번째 저서, '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 + 개러지밴드 외 28선

 비트메이커2, 썸잼, 오카리나 등 인기 앱부터 피아노, 기타, 드럼 등의 악기를 아이폰, 아이패드로
 연주할 수 있도록 음악 이론부터 연주 방법까지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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