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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8.0 멘붕의 업데이트와 주의점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애플워치를 발표하면서 9월 17일에 iOS 8.0을 공개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래 저래 바쁘다보니 조금 늦게, 어제 업데이트를 실행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로 고생을 좀 했고, 앞으로도 좀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 3GS 국내 발매일부터 지금까지 아이폰만 써온지라, iOS 업데이트에 더이상의 어려움은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말이죠.


iOS 8은 예전에 이미 공개가 되어 개발자버전을 사용해 본 분들이 이미 계신데요, 전 정식 발매를 기다려왔었지요.

iOS 7과 같이 디자인이 크게 바뀐 것은 없지만, 기능적으로 불편했던 부분들이 많이 개선되어 기대를 했습니다.




사실 iOS8 정발 당일 업데이트를 시도하고자 했으나, 최소 5.7GB의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는 말에 미루게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용량이 모자라서 늘 불편한데 5.7기가를 만들어 낼 방법이 도저히 없었던 것이지요.



더 알아보기나 보면서 그냥 다음을 기약했었더랬지요.




그리고 어제 집에서 쓰는 PC에 iOS8을 다운로드하고, 아이폰 백업을 했는데 백업용량이 10GB더군요.

왜 아이튠즈에서 아이폰 백업은 C드라이브에만 할 수 있게 되어있을까요? 혹시 다른 드라이브에 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다른 건 폴더 지정을 할 수 있는데 왜 백업폴더는 지정을 못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 PC는 64GB의 작은 용량의 SSD와 일반 하드들로 되어있는지라, C드라이브 용량이 매우 모자란 상태였던 것이지요.

그런데 복원 & 업데이트 하는데 이 백업만큼의 용량이 더 필요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제 백업 용량인 10.7GB만큼이 하드에 더 필요한 상황... 도대체 무슨 수로??

64GB에선 그냥 윈도우만 설치해도 20기가 이상의 용량을 확보하기 힘들다는 건 다들 아실겁니다.

당연히 프로그램 설치나 기본 다운로드 폴더도 다른 드라이브에 되어있는데도 말이지요.


몇시간을 씨름하며 겨우 용량을 확보하여 아이폰 iOS8 업데이트에 성공한 것이 약 두세시간 후였습니다.

그 동안 전화가 오진 않았겠지 하면서...


그런데 말이죠...

iOS8 업데이트에 성공한 제 아이폰에 있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싹 날아가버리지 않았겠습니까!!

설치되어 있는 앱만 약 200여개인데, 20개 정도만 남아있는 것이었습니다 ㅠㅠ


복원을 다시 시도하였지만 결과는 동일.

앱이 사라진 건 저 뿐만이 아니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왜인지 팝송 외의 노래들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결국 앱스토어의 푸차지에 들어가서 이 아이폰에 설치되지 않은 앱들 중 사용할 앱들을 하나하나 고르기 시작...

전 이 블로그를 통해 앱리뷰를 하느라 천개 이상의 앱을 설치했단 말이지요... 그 중에서 사용할 앱을 고르는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결국 한시간정도를 검토하여 사용할 앱을 다운로드. (분명 놓친 것들이 있을 거란 말이죠...)




어쩌겠습니까 ㅎㅎ 이제 iOS8에 적응해야지요.

아이폰5s부터 생긴 지문 인식도 새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 사진 폴더에서 모든 사진이 저장되어있던 카메라롤 폴더가 사라졌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페이스북이나 기타 다른 앱으로 사진을 올릴 때 예전에 찍은 사진은 어디서 찾아야 한다는 것인지!!

연도별로 사진이 모여있지만 앨범에선 최근 추가된 항목에서 최근 30일간의 사진만 볼 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


애플은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것이지요!!!



그런데 '팁'이라는 기본 앱이 생겼네요. iOS8을 설명해둔 앱인 것 같습니다.



메시지가 왔을 때 상단에서 바로 답할 수 있게 만든 기능, 메시지보다 메신저를 더 많이 쓰니 활용은 어느정도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디오메시지는 평소에 절실했던 기능은 아니었어서... 이 역시 메신저로 많이 쓰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메일박스의 기능들이 많이 들어간 것 같은 메일 표시, 스와이프의 기능을 한껏 발휘했네요.



샤잠이 기본으로 들어가서 시리를 통해 음악을 찾아줍니다.




메일 쓰레드에 답장 받기,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쓰지 않는 기능이죠 ㅎ




이건 좀 많이 편할 것 같습니다. 자주 연락하는 사람을 앱처럼 빼놓기~



이건 원래 되던건데, 이상하네요. 메시지를 옆으로 밀면 원래 시각이 나왔었습니다. 전 유용하게 쓰고 있었어요.




가족 중 아이폰을 저만 쓰는지라... 이건 저에게 의미가 없네요 ㅎㅎ




셀카봉은 생겼으나 리모컨이 없어서 활용을 못 했는데, 이제 타이머가 생겼으니 쓸 수 있겠네요!




새로운 팁은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건강'이라는 앱도 새로 생겼는데요, 다음에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iOS 8.0을 업데이트 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확인하셔야 할 것은,

백업이 잘 되어있는지, 하드 용량은 충분한지(PC로 업데이트 하는 경우), 사용하는 앱들이 아이튠즈에도 백업이 되어있는지,

그리고 업데이트 이후 못 쓰는 앱들에 대해 견딜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일단 전 당장 자주 쓰는 앱 중, 티맵이 iOS8에서 구동되지 않아 불편하더군요.


일단 그래서 전... 아이패드는 다음에 업데이트 하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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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노 이진호 저서, 나는 개러지밴드로 음악한다 GarageBand 입문서

 
이 도서는 개러지밴드 입문서로 악기 연주 경험이 없는 사용자들도 개러지밴드를 이용하여 악기를 연주하고 작곡하여 나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마지막에는 [Last Chiristmas] 곡을 함께 따라해보면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실습 파트를 제공하였다. 음악과 음악 연주에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원한다.


 이진호 저 |코드미디어 |2013년 01월 21일 출간 


 정가 : 전자책 6,000원 / 판매 4,500원(-25%)
 책 바로가기 : [인터넷 교보문고] [리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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