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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경상

기장 아난티코브 가격, 해외여행을 대신할 수 있을까? 부산 기장에 해외여행에 간 것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바로 아난티 코브라는 이름의 타운인데 힐튼호텔, 워터하우스 등이 모여 빌리지와 같이 이룬 곳입니다. 힐튼호텔 부산 아난티코브(The Ananti Cove)는 바다와 접하고 있으면서 부산역에서 차로 그리 오래 걸리지 않더라고요. 호텔에 투숙하지 않더라도 구경거리와 즐길거리, 고급 맛집들이 많아 부산 기장 커플 데이트코스, 가족 여행, 친구들과 추억 쌓기 좋은 곳으로 보입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기념품과 커피, 책 등을 파는 이터널 저니를 지나게 됩니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이네요. 다시 밖으로 나오면 모던한 분위기의 외부 공간이 나옵니다. 이 곳이 바로 아난티 타운! 힐튼 호텔을 올려다보니 저 객실들이 모두.. 더보기
거제 여행 필수 코스 해금강 유람선 사진과 동영상 거제도 선착장에서 외도 보타니아로 가는 유람선을 탔는데, 도중에 해금강에 들른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해금강이 강 이름인줄 알고 바다 속에 강이 있을 수가 있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해금강에 도착했다는 안내가 들려서 바라보니 그 곳은 돌섬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해금강은 바다의 금강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섬이더라고요. 유람선에서 바라본 모습의 짧은 영상을 먼저 봐주세요, 날씨도 좋아 해금강을 예쁘게 비춰주고 있었는데, 이 해금강은 명승 제2호로 지정된 곳이라고도 하네요. 참고로 명승 1호는 명주 청학동 소금강이라고 합니다. 소금강도 금강산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명승은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예술적이나 관상적인 기념물이 될만한 지정문화재라고 하는데 금강산을 좋아하나봅니다.. 더보기
통영 케이블카 한려수도 조망 - 마감이 빨라서 운영시간 확인 필수! 통영 시장에서 회를 사고 케이블카를 타러 슝~ 케이블카 타는 곳 근처에 펜션이 있었기에 차 안에서 얼음과 함께 회가 숙성되길 바라며 얼른 도착을 했지요.그런데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왜 이렇게 조용한 것인지... 알고 보니 이미 마감이 된 것... 통영 한려수도케이블카를 타시려는 분들은 동절기 4시, 춘추계 5시, 성수기와 하절기에 6시까지밖에 운영을 안 한다는 사실을 알아두셔야합니다. 아니 대체 왜 이렇게 빨리 마감하는 걸까요 세상에나... 이 때가 오후 6시가 막 넘었을 때니 막 종료가 되었을 때였고, 매표는 이미 5시 반에 마감된 것이었죠. 아직 너무 밝은 시각이었기에 예상도 못 하고 운영시간을 알아보지도 않은 것이 화근... (결국 다음날 탔고, 아래에 후기가 있습니다.) 일단 다음날 타기로 하고 .. 더보기
통영중앙시장에서 저렴하고 신선한 회 사먹기 최근 통영 여행에서 만족스러웠던 식사 중 단연코 1위는 바로 활어회와 해산물!통영중앙시장에서 회를 떠서 펜션에서 먹자는 계획을 이행하러 시장에 갔습니다. 하지만 주차장이 꽉 차서 한바퀴 돌고 오니 자리가 나서 겨우 주차 후 통영중앙시장에 도착!노량진 수산시장이나 가락수산시장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이 곳, 정말 활기가 넘치는 곳이더라고요. 어디서 사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쭉 들어가봅니다. 시장에선 제가 사진을 안 찍어서, 함께한 ㅎㅅ의 사진 두 장 먼저 투척! 이 곳에서 약간의 흥정을 하고 참돔, 광어, 우럭을 4만원에 득템! 탕거리도 따로 부탁을 드렸고 즉석으로 떠주시는 모습을 구경하며 다른 일행은 해산물을 구매하러 고고씽 저녁시간대에 좀 더 저렴해지는 것 같습니다. 상인분들도 가급적 다 팔고 귀가하시.. 더보기
통영 갈만한 곳 이순신공원 관리가 잘 된 느낌 가득 싱가폴 친구와 시끄러운 한국 친구들 잔뜩 모여 간 통영-거제 여행. 먼저 식사를 하고 들른 곳은 바로 태이가 가고싶어했던 이순신공원! 생각지도 않았던 이 곳이 은근 괜찮더라고요. 외국인이 이순신 장군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는 건 뭔가 뿌듯한 느낌이 드네요. 차로 오기엔 좀 좁은 해변 길을 와야 하고 소액이지만 주차비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탁 트인 통영 바다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공원이라니... 약간 섭지코지 느낌도 나고요. 벚꽃이 막 피려 할 때 즈음이었으니 약간 쌀쌀했었는데 기분이 정말 좋아지더라고요. 미세먼지 걱정할 필요도 없는 상쾌한 공기에 좋은 날씨까지...확실히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순신공원이었습니다. 예전에는 한산대첩기념공원이라고 불렸다고 하는 이순신공원의 이.. 더보기
벚꽃 핀 거제 외도 보타니아 데이트코스로 최적 지난 주말, 경남 거제시에 속한 외도 보타니아에 다녀왔는데, 거제도 가볼만한곳으로 늘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일단 거제도의 여러 선착장을 통해 페리를 타고 가야 하는 곳인데, 해금강 조망이 포함된 유람선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으로 미루고 외도 먼저 보여드릴게요.아직은 성수기가 아니라 사람이 많지 않은 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아래 사진을 보시면 ㅎㅎ외도 보타니아의 규모는 꽤 큰 편인데도 구석구석 정원사의 섬세한 손길이 닿아 있어 끊임 없는 감탄을 자아냅니다.타이틀은 벚꽃을 달았지만 사실 지금 벚꽃시즌이라 많이 들어와서 보시라고... 벚꽃은 정말 외도의 수많은 꽃들 중 5%도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사진들 예쁘니 꼭 보고 가세요. 동백꽃인가요? 아래 꽃이 제일 많았던.. 더보기
거제도 모노레일과 포로수용소 거제도편 알쓸신잡에 나왔다고 하는 포로수용소와 모노레일. 거제 모노레일은 개장한지 며칠 되지 않았기에 아직 후기가 많지 않은 곳이죠. 우선 포로수용소로 갈 수 있는 길 중, 차로 어느정도 올라간 후 걸어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현지에 계신 지인의 안내로 그렇게 가보았지만 추천드리고 싶은 길은 아닙니다. 특히 차체가 낮다면 마음이 아플 일이 많이 생기실 것입니다. 경사 높은 비포장 도로가 길게 이어져 있어, 저처럼 쿵했쪙이나 드르륵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크흐흡...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지, 유엔군 제1거제도전쟁포로수용소 초단파 구역에 대한 안내문이 있습니다. 통신 관련 잔존 유적이라고 합니다. 고도가 굉장히 높은 이 곳에서 포로들이 고생을 했나보군요.거제도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지만 날씨가 맑지.. 더보기
무섬마을의 겨울여행 - 경북 영주에 숨은 국내 여행지 이제 국내여행지 경북 영주편의 마지막포스팅입니다.이 직전에 다녀온 호치민과, 이 뒤로 다녀온 홍콩, 마카오, 미국 여행기도 올려야 할 것이 한참 남아서 이렇게 한 곳이라도 정리가 되는 게 마음이 편하네요 ㅋㅋ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위치한 무섬마을은 한옥들이 꽤나 잘 보존되어 있는 명소입니다.관광상품으로는 딱히 개발된 곳이 아니다 보니 실제로 거주하는 분들의 생활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무섬마을은 반남박씨(潘南朴氏)가 터를 잡은 곳으로 선성김씨(宣城金氏 : 예안김씨(禮安金氏)라고도 함)와 함께 사는 집성촌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물에 떠있는 섬이라는 의미에서 왔다고 하네요. 전주한옥마을처럼 한복을 입고 한옥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아니고, 정말 마을을 구경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체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