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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필리핀

필리핀 세부에서 보홀까지 가는 페리 이용하기 오렌지노의 필리핀 세부, 보홀 자유여행기 - 필리핀 세부에서 보홀까지 가는 페리 이용하기 필리핀 세부에 여행을 갔다면 페리를 이용하여 보홀에 하루 혹은 1박2일정도 다녀오는 것도 좋은 루트가 되죠.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를 하고 세부의 페리 터미널에 도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늦어도 한시간 전까진 선착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여러 나라로 구성된 그룹이었는데 저녁 공식 일정이 세부에 있었던 터라 새벽 5시 10분 배를 타고 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쉽진 않았어요. 터미널은 꽤나 분주하더라고요. 보홀 페리 가격은 비즈니스가 약 25달러, 일반석이 13달러 정도 됩니다. 저희는 야외석으로 예매를 했죠. 의자 만들어진 것 보세요. 재밌는 좌석입니다. 좁은 자리지만 함께 있어 즐겁습니다. 슬슬 .. 더보기
세부 막탄 현지식 맛집 리코스 레촌 Rico's Lechon 오렌지노의 필리핀 세부, 보홀 자유여행기 - 세부 막탄 현지식 맛집 리코스 레촌 Ricos Lechon필리핀 전통 음식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다금바리인 라푸라푸는 이미 많이 아실테고, 호불호가 강한 발룻까지도 아시겠지만 레촌도 들어보셨나요? 새끼돼지를 통으로 구워 만든 이 레촌(Lechon)은 필리핀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세부 막탄 번화가에 Rico's Lechon 리코스 레촌이라는 현지 맛집이 있죠. 레촌을 만들 땐 새끼돼지를 잘 세척한 뒤 내장을 꺼내 그 안을 마늘과 파, 소금 등으로 채워준 뒤 통째로 굽습니다. 나올 땐 이렇게 살을 발라내어 나오네요. 개인적으론 소금 간이 꽤 많이 되어 있어 좀 짰습니다. 고기 자체는 부드럽고 맛있었지만요. 사실 돼지고기를 맛없게 하긴 쉽.. 더보기
세부 SM몰 게리스 그릴에서 시니강 등 필리핀 현지식 잔뜩 시켜 먹다 오렌지노의 필리핀 세부, 보홀 자유여행기 - 세부 SM몰 제리스 그릴에서 시니강 등 필리핀 현지식 잔뜩 시켜 먹다 활동중인 커뮤니티의 국제 행사에 맞춰 같이 숙소를 예약하여 다녀왔던 필리핀 세부 여행. 하루는 세부 막탄 공항 근처 숙소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점심 세부 SM몰에 갔습니다. 일행이 8명 쯤 되었는데, 그 중 식사는 6명이 하기로 하고 이 곳에서 유명하다는 게리스 그릴 Gerry's Grill 에 들어갔습니다. 현지 물가 치곤 비싼 편이지만, 막 필리핀에 도착하여 한국 물가에 익숙한 상태론 전혀 비싸단 느낌이 안 드는 상태였죠. 일단 필리핀 현지식 중 유명한 수프 시니강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된장찌개도 재료에 따라 해물된장, 차돌된장 등이 있듯 시니강도 고기를 넣거나 해물을 넣는 등의 방법.. 더보기
세부행 대한항공 KE631 기내식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모바일체크인 수속으로 출국심사까지 빠르게 마치고, 라운지에서 여유를 부린 뒤 256게이트에 도착했습니다. 뽀로로와 친구들로 보이는 아이들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네요. 항공편명은 KE 631 이었고, 저녁에 출발하여 세부에 자정 즈음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어차피 비즈니스석도 아니니 폰 충전을 더 하며 천천히 기다렸다 탑승했습니다. 탈 땐 몰랐는데 제가 탔던 항공기에 뭔가 스티커가 붙어있었네요.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코노미라도 꽤나 쾌적한 느낌입니다. 인천에서 세부까지 약 4시간, 사실 긴 비행이 아니기에 그저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이 때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 제 옆자리 분의 담요 비닐 커버에 끈적거리는 것이 묻었었나봅니다. 원래 약간은 끈끈하지만 손.. 더보기
필리핀 마닐라, 세부 자유여행 한 번에 보기 2011년 설에 4박 5일간 다녀온 마닐라, 세부 여행기. 한 눈에 보실 수 있도록 모아보았습니다. 사실 고행기라는 느낌도 들었던 이번 여행기... 쓰기 전에 아래 두 글을 올렸었죠. 필리핀에서 전하는 이야기 4박5일 필리핀 자유여행 후기를 올리기 앞서... 인천공항에서 필리핀항공(PAL)을 타고 마닐라로 날아갔습니다. 후에 마닐라 > 세부 국내선에서 1시간 늦게 출발하고, 마닐라 > 인천에서 2시간을 비행기 안에서 대기해야했던, 최악의 항공기였습니다. 관련 글 : 필리핀항공 타고 마닐라 시티가든 스윗 호텔까지 - 필리핀여행기 #1 4일간의 숙소, 마닐라시티 시티가든 스윗 호텔(City Garden Suite Hotel). 호텔이 있는 거리는 마사지 등 삐끼가 많은 빈민가이다보니 유쾌하진 않습니다. 호텔.. 더보기
필리핀 자유여행, 좋았던 것과 싫었던 것. 필리핀 자유여행기 연재가 모두 끝났네요. 필리핀에서 전하는 이야기 4박5일 필리핀 자유여행 후기를 올리기 앞서... 필리핀항공 타고 마닐라 시티가든 스윗 호텔까지 - 필리핀여행기 #1 필리핀의 김구선생을 기념하는 리잘공원에 가보니 - 필리핀여행기 #2 마닐라시청과 KKK, 필리핀의 치안 - 필리핀여행기 #3 마닐라시티의 SM쇼핑타운과 맥도날드를 이긴 졸리비 - 필리핀여행기 #4 마닐라시티 거리의 축제와, 서민의 교통수단 지프니 - 필리핀여행기 #5 필리핀 중심부의 성벽, 인트라무로스 1 - 필리핀여행기 #6 인트라무로스의 어거스틴 성당과 마닐라대성당을 찾아서 - 필리핀여행기 #7 필리핀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라푸라푸(다금바리) 한시간을 늦게 출발한 필리핀항공 국내선 필리핀 세부, 사진찍기 좋은 산 페.. 더보기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밤, 카우보이 그릴 원래 계획은 마카티에서 라이브카페를 구경하는 것이었지만, 밤이기에 마음 편하게 호텔 근처에서 놀기로 하였습니다. 그린벨트에서 택시를 타고 에르미타 마비니St로 돌아오고.. 호텔에 가방을 두고 라이브카페를 찾아 나왔습니다. 계속 느낀거지만... 여행서적의 지도는 그리 정확하지 않은듯합니다. 지도믿고 찾아가서 몇 번 낭패를 봤지요. 라이브카페가 많다는 곳도 지도상의 위치에 없어서.. 결국 호텔과 가장 가까운 카우보이그릴로 갔습니다. 내부는 매우 넓었고, 라이브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산미구엘과 꼬치음식을 시키고.. 시원하게 쭈욱! 공연은 그리 만족스럽진 못하더군요. 좀 더 잘하는 사람들이 나왔으면 좋았으련만... 숙소로 돌아와 라면 등의 안주들과 맥주가격의 몇 3배가 넘는 소주를 사와서 마지막 밤을 보냈.. 더보기
필리핀의 강남, 마카티 그린벨트와 이어진 글로리에따 필리핀에서 제일 깔끔하고 안전해보였던 이 곳 마카티. 그린벨트도 크지만, 랜드마크를 지나 글로리에따도 크더군요. 기아차가 전시되어있네요. 글로리에따5가 보입니다. 사람이 많진 않았고요. 푸드코트입니다. 쇼핑몰들과 고층건물들... 찍고 찍고.... 마카티는 정말 돈 투자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이정도 치안 수준이면 아이패드를 꺼내놓고 다닐 수 있겠어요 ㅎㅎ 타파킹이었나? 불고기덮밥같은걸 팔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녁먹으러 온... 이거 육수인데... 냉면집에서 주는 육수맛이에요 ㅠㅠ 맛있더군요 ㅠㅠ 타파... 짜요 ㅎㅎ 밤이 되자 다시 그린벨트로 돌아왔습니다. 카페하바나의 야경... 책에서 본 것과 비슷하게 찍었네요. 흔들렸지만 외국인이 많다는 건 보이시죠? 흔들려도 괜찮아요 ㅎㅎㅎ 이제 호텔 근처로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