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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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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어제, 오늘 계속 용산을 가고 있다. 컴퓨터가 문제가 좀 있다. 그래픽카드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오늘 메인보드를 들고가니 고장이 나 있다고 한다. 만오천원을 주고 고쳐왔는데... 그래픽카드를 계속 꼽았다 뺐다 해서 그런지 256컬러 이상으로 지정하면 다운이 된다.... 지금 예비용 8Mb 그래픽 카드 달아서 하는중... 64메가 하나 사야지... 더보기
망했다 바보같은짓을... 더보기
실미도 누군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뭐냐고 묻는다면 아직까지는 바로 떠오르는 영화가 없다. 그런데 오늘 그 이유를 알았다. 바로 실미도를 보기 위해서였다. 내가 가장 재미있고 감명깊게 본 영화는, 반지의 제왕도 매트릭스도 아니다. 실미도이다. 더보기
흠.. 홈피 내놨나-_-;;; 열심히 리뉴얼해놓고;; 이게뭐지; 어서 운영해야 할텐데;;;; 더보기
크리스마스 자유게시판을 크리스마스스킨으로 바꾸면 좋겠지만 방문객이 적은 관계로-_-;;; 메리크리스마스! 더보기
트릭스터 최근에 하는 온라인 게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회사인 손노리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포가튼사가2는 안했었지만...;;; 객원게시판의 안웃긴놈이랑 같이 하고 있다. 멜로디섬에서.. 재밌다-_-;;;;;;;;;;;; http://www.trickster.co.kr 넷마블에서 제공된다. 더보기
운전면허 어제까지 3일째 주행연습을 했다. 첫날은 기능을 딴지 4개월이 지나서 시작하려나 감이 잘 안왔다. (기능은 싼데서 날림으로 배웠었다. 총 10시간도 안타고 강사 동승은 두시간정도?) 다음날은 차선의 가운데로 가는것이 잘 안되었다. 어제는 속력을 내야 할 곳에서 잘 못내고 (90, 70 제한 도로 등...) 과속방지턱 등에는 제대로 못 줄였다;; 오늘부턴 밤길이다-_- 잘 할 수 있을까; 더보기
시험끝 랄랄라 이제서야 글을 올리지만 12월 5일로 시험이 끝났다. 중세철학사는 시험을 가볍게 보게 만드는 마법을 걸어놨다. (그 시험이 끝나고 나자 다른 시험은 시험같지도 않았다. 중세철학사가 워낙 어려웠던지라;;; 내 잠을 빼앗아간 장본인!!) 자 그럼 방학을 즐겨보실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