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어내며 깔끔하게 이용하는 할 일 관리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Clear
할 일 관리,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일입니다.
일 관리가 얼마나 잘 되느냐에 따라 업무시간과 결과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곤 하죠.
이를 위한 툴도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구글과 연동하여 Pocket Informant를 사용하곤 하는데,
최근에 발견한 Clear는 메일박스나 페이퍼 앱과 비슷한 UI를 채택한, 말 그대로 깔끔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이름 (Title) |
Clear – Tasks & To-Do List | |
카테고리 (Category) | Productivity | |
개발자 (Developer) | Realmac Software | |
가격(Price) | |
Welcome to Clear!
스와이프로 많은 기능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아직 이 기능을 특화시킨 앱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clear에서는 Swipe를 사용한 기능이 많은 To-Do LIst 앱입니다.
위 아래도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큐브를 돌리듯 화면을 전환시킵니다.
계정은 iCloud와 연동시켜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쓰시면 대부분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실거라 생각됩니다.
Clear 앱에 내장되어있는 기능들을 직접 해보는 것이, 첫 To-Do list 입니다.
차근히 하나씩 수행해나가봅니다.
개인적으로 기본 테마가 마음에 들지만, 다양한 테마들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팁과 Tricks도 살펴볼 수 있으니 숙지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팅에선 많은 것을 할 수는 없지만 필요한 기능들은 어느정도 포함된 것 같습니다.
아직 제 할 일들을 넣어보진 않았지만, 무료로 나왔을 때 우선 받아놓았습니다.
사용해보고 정말 편하다 싶으면 추가 포스팅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렌지노 이진호 저서, 나는 개러지밴드로 음악한다 GarageBand 입문서 이진호 저 |코드미디어 |2013년 01월 21일 출간
정가 : 전자책 6,000원 / 판매 4,500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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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개러지밴드 입문서로 악기 연주 경험이 없는 사용자들도 개러지밴드를 이용하여 악기를 연주하고 작곡하여 나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마지막에는 [Last Chiristmas] 곡을 함께 따라해보면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실습 파트를 제공하였다. 음악과 음악 연주에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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