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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거제 여행 필수 코스 해금강 유람선 사진과 동영상 거제도 선착장에서 외도 보타니아로 가는 유람선을 탔는데, 도중에 해금강에 들른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해금강이 강 이름인줄 알고 바다 속에 강이 있을 수가 있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해금강에 도착했다는 안내가 들려서 바라보니 그 곳은 돌섬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해금강은 바다의 금강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섬이더라고요. 유람선에서 바라본 모습의 짧은 영상을 먼저 봐주세요, 날씨도 좋아 해금강을 예쁘게 비춰주고 있었는데, 이 해금강은 명승 제2호로 지정된 곳이라고도 하네요. 참고로 명승 1호는 명주 청학동 소금강이라고 합니다. 소금강도 금강산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명승은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예술적이나 관상적인 기념물이 될만한 지정문화재라고 하는데 금강산을 좋아하나봅니다.. 더보기
벚꽃 핀 거제 외도 보타니아 데이트코스로 최적 지난 주말, 경남 거제시에 속한 외도 보타니아에 다녀왔는데, 거제도 가볼만한곳으로 늘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일단 거제도의 여러 선착장을 통해 페리를 타고 가야 하는 곳인데, 해금강 조망이 포함된 유람선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으로 미루고 외도 먼저 보여드릴게요.아직은 성수기가 아니라 사람이 많지 않은 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아래 사진을 보시면 ㅎㅎ외도 보타니아의 규모는 꽤 큰 편인데도 구석구석 정원사의 섬세한 손길이 닿아 있어 끊임 없는 감탄을 자아냅니다.타이틀은 벚꽃을 달았지만 사실 지금 벚꽃시즌이라 많이 들어와서 보시라고... 벚꽃은 정말 외도의 수많은 꽃들 중 5%도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사진들 예쁘니 꼭 보고 가세요. 동백꽃인가요? 아래 꽃이 제일 많았던.. 더보기
거제도 모노레일과 포로수용소 거제도편 알쓸신잡에 나왔다고 하는 포로수용소와 모노레일. 거제 모노레일은 개장한지 며칠 되지 않았기에 아직 후기가 많지 않은 곳이죠. 우선 포로수용소로 갈 수 있는 길 중, 차로 어느정도 올라간 후 걸어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현지에 계신 지인의 안내로 그렇게 가보았지만 추천드리고 싶은 길은 아닙니다. 특히 차체가 낮다면 마음이 아플 일이 많이 생기실 것입니다. 경사 높은 비포장 도로가 길게 이어져 있어, 저처럼 쿵했쪙이나 드르륵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크흐흡...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지, 유엔군 제1거제도전쟁포로수용소 초단파 구역에 대한 안내문이 있습니다. 통신 관련 잔존 유적이라고 합니다. 고도가 굉장히 높은 이 곳에서 포로들이 고생을 했나보군요.거제도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지만 날씨가 맑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