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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가로 부른 'Nothing better' 생애 첫 축가를 불렀습니다. (사진 찍어주신 이승철님 감사!) 회사에 친한 동료분의 결혼식. (테크노마트 웨딩시티 1월 8일 1시) 노하우가 없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마신 물 외에 한모금도 못 마셨더니, 따로 예식장에 정수기도 없었고... 목이 바짝 마른 상태에서 불렀더니 가성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아서 고생했네요 ㅠㅠ 간주중에 뻘쭘하지 않게 애드립 좀 했어야했는데 아무래도 깔끔하게 안 나올 것 같아서 자제를;;; 감사히도 결혼한 형이 만족해주셔서 ㅎㅎ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축가가 끝난 후 심한 복통에 시달렸습니다 ㅠ 기념사진촬영을 식은땀 뻘뻘 흘리며 마친 후 밥도 못 먹고 근처 병원을 찾아 배를 부여잡고 낑낑대며... 의사가 말하길 위장병이라고... 결국 주사 맞고 약 먹으니 좀 나아졌습니다... 더보기
결혼식 축가, 뭘 부르면 좋을지 투표해주세요~ 제가 처음으로 축가를 부탁받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선곡부터가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축가로 주로 부르는 곡을 추천받아서 몇 개를 불러보았습니다. 이 중에서 제가 부르기에 가장 어울릴만한 노래를 투표해주세요 :) 1. 다행이다 - 이적 2. I'm in love - Ra.D 3. Nothing better - 정엽 4. 결혼해줘 - 임창정 댓글로 투표 고고싱! 더보기
2009. 05. 30 전남이형 결혼식 2009년 5월 30일, 해군호텔 영빈관에서 전남이형 결혼식이 있었다. 이 날은 내(가비노) 축일이기도 했는데, 417차 연수봉사자들을 잔뜩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반주를 맡은 연희의 뒷모습 ㅎㄷㄷ 직접 축가를... '신부에게'를 너무 잘(?)부른 우리의 신랑 행복하셨겠어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반주해서 깜놀... WHITE 3집의 '회상'이라는 곡이었는데, 정작 본인은 무슨 곡인지 몰랐다는 슬픈 이야기... 신랑 만세 삼창! 신부의 뽀뽀 미경 지못미... 하지만 편집하기가 귀찮구나.... 사진은 왼쪽부터 소일, 소영, 지나, 민지, 진경, 가연, 혜은, 봉현형, 동남, 희승형, 나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먼저 갔던 혜지, 상희, 미경, 아영, 연희.. 그리고 너무 오고 싶었지만 못 왔던 선옥낭자 전남이.. 더보기
2008-10-19 외삼촌 결혼 삼촌 결혼식에, 원래는 축의금 받기로 했다가, 식권 나눠주기로 했다가 결국 사진 찍었다. 이렇게 가까운 사람이 결혼한 것은 처음이라, 기분이 참 묘했다. 숙모된 분과는 아직 서먹서먹하다. 지금쯤이면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 있겠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