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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해변

고성 공현진해변, 한 여름날의 파도 지난 속초-고성 해변 투어 중, 마지막으로 들른 해수욕장은 바로 우연히 들른 공현진 해변.사람도 적고 바다도 예뻤던 곳입니다. 공현진 해변은 사람 이름에서 따온 것 같은 이 해변에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누군가 설치해 둔 파라솔을 보니 난 준비가 부족했구나 하면서 아쉽던 순간.분명 차 어딘가에 큰 우산이라도 있을텐데 싶은 생각에 몇번을 찾아봤지만 나오지 않았고... 많지 않은 사람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던 순간들 정말 많은 생각이 스쳐가던 그 때. 파도는 그냥 파도가 아니었어라 어디에서 봐도 파도는 그 자리에서 그저 바라만 보던 파도, 이렇게 예뻤었구나. 그땐 왜 몰랐지. 그렇게 과감하면서도 서서히 모래에 적시던 바다 파도가 그렇게도 흔드니, 가끔 속도 드러내고 하는구나. 언제 다시 또 이렇게 잊을 수 없.. 더보기
바다는 동해다. 고성 자작도 해변 얼마 전, 바다를 보기로 하고 서해와 동해 중 고민을 했으나, 그래 역시 바다는 동해지! 하고 무작정 떠난 곳.속초에서 북쪽으로 드라이브를 하며 주로 고성의 해변을 찾았습니다. 제주도에서 해안도로를 드라이브 하며, 마음이 드는 곳에 내려 사진을 찍던 즐거움을 동해에서도 만끽해보고 싶었지요.그러고보니 차를 가지고 동해를 온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전에 블로그에서 봤던 멋진 해변 사진을 기억하며, 자작도 해변을 찾았습니다.고성의 자작도 해수욕장, 바다색이 아름다우면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곳입니다. 저 멀리 높은 곳에 등대가 보이네요. 하늘빛도 예쁘고, 바다는 정말 고성의 색이 아닐까 싶습니다. 점심 전이었는데, 아직 이정도면 한산한 편인 것 같네요. 모래와 하늘 사이 자작도 해변은 돌이 많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