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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

통영 케이블카 한려수도 조망 - 마감이 빨라서 운영시간 확인 필수! 통영 시장에서 회를 사고 케이블카를 타러 슝~ 케이블카 타는 곳 근처에 펜션이 있었기에 차 안에서 얼음과 함께 회가 숙성되길 바라며 얼른 도착을 했지요.그런데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왜 이렇게 조용한 것인지... 알고 보니 이미 마감이 된 것... 통영 한려수도케이블카를 타시려는 분들은 동절기 4시, 춘추계 5시, 성수기와 하절기에 6시까지밖에 운영을 안 한다는 사실을 알아두셔야합니다. 아니 대체 왜 이렇게 빨리 마감하는 걸까요 세상에나... 이 때가 오후 6시가 막 넘었을 때니 막 종료가 되었을 때였고, 매표는 이미 5시 반에 마감된 것이었죠. 아직 너무 밝은 시각이었기에 예상도 못 하고 운영시간을 알아보지도 않은 것이 화근... (결국 다음날 탔고, 아래에 후기가 있습니다.) 일단 다음날 타기로 하고 .. 더보기
국내여행지 - 정적과 운치의 마을 영주 무쇠달마을 여행기 우리나라의 잘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여행지들.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은 여행지가 될 수 있습니다.여행의 목적이 힐링이라면, 기차를 타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죠. 거기에 폐선 예정인 곳의 간이역이라면 기차가 다닐 때 가봐야겠죠. 오늘은 저 여행 보여주는 남자 여보남 오렌지노가 딱 한 마을을 추천드려봅니다.바로, 희방사역(소백산) 무쇠달마을입니다. 폐역을 앞둔 간이역, 희방사역(소백산) 중앙선 복선화로 이 곳은 이제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됩니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이 곳 희방사역까지 올 수 있는데, 곧 없어질 간이역 치곤 꽤나 깨끗한 모습입니다.그런데 기차를 타려면 코레일에서 미리 예매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 방심하다가 모든 표가 매진되어 결국 차로 와야 했거든요. 심.. 더보기
2014 내나라 여행박람회 관람 후기 여행의 맛을 아는 제가, 2014 내나라 여행박람회 소식을 너무 늦게 접했습니다.겨우 마지막 날 들르게 된 코엑스 내나라 여행 박람회. (사실 주 목적은 핑크아트페어였지만) 사전접수도 못 해서 겨우 40% 할인만 받고 들어가게 되었네요. 여행박람회에 돈 내고 들어온 것은 또 처음 ㅎㅎ 그런데, 폐장 몇시간 전에 들어가서 그런지, 거의 정리 분위기였습니다. 아직도 못 가본 경주... 그리고 굉장히 오랜만에 그 이름을 들어보는 찬기파랑가! 여행 관련 서비스가 이렇게 많다니... 저도 여행 관련 서비스 기획을 한 적 있지만, 정말 다양한 서비스 업체들이 있더군요. 한켠에서는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풍경사진도 좋아하다보니, 국립공원 생태관광도 궁금하더군요. 이쪽은 D홀, 카페테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