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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식

대한항공 KE 815 기내식과 중국 상하이 홍차오공항 풍경 오렌지노의 상하이 자유여행 - 대한항공 KE 815 기내식과 중국 상하이 홍차오공항 풍경 김포공항 라운지에서 식사와 술을 이미 마신 후라 기내식에 대한 별 기대가 없는 상태로 대한항공 KE0815편을 탑승했습니다. 김포공항 국제선은 인천에 비해 작지만 그 때문에 동선은 편리한 장점도 있죠.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어 금세 잠이 들었다가 기내식을 나눠주는 분주함에 일어나서 술이나 먹을까 하며 기내식을 받았습니다. 기내식 메뉴는 소고기 함박 스테이크에 데친 시금치였던 것 같은데 배가 불러서 조금만 먹으려 했다가 의외로 맛있어서 깨끗하게 비워버렸습니다. 맥주 말고 다른 건 뭘 줄지 궁금했는데 일단 와인은 주지 않았고, 위스키는 가능했습니다. 싱글몰트 위스키도 있었는데 가물가물하지만 글렌리벳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 더보기
세부행 대한항공 KE631 기내식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모바일체크인 수속으로 출국심사까지 빠르게 마치고, 라운지에서 여유를 부린 뒤 256게이트에 도착했습니다. 뽀로로와 친구들로 보이는 아이들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네요. 항공편명은 KE 631 이었고, 저녁에 출발하여 세부에 자정 즈음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어차피 비즈니스석도 아니니 폰 충전을 더 하며 천천히 기다렸다 탑승했습니다. 탈 땐 몰랐는데 제가 탔던 항공기에 뭔가 스티커가 붙어있었네요.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코노미라도 꽤나 쾌적한 느낌입니다. 인천에서 세부까지 약 4시간, 사실 긴 비행이 아니기에 그저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이 때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 제 옆자리 분의 담요 비닐 커버에 끈적거리는 것이 묻었었나봅니다. 원래 약간은 끈끈하지만 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