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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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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4월부터 바뀌는 정책 변경 전후 비교 분석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분들은 항공사 마일리지를 잘 활용하는 경우가 많으실겁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항공권 발급, 좌석 승급 보너스 등의 특혜를 볼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비즈니스나 퍼스트로 승급하는 데 쓰시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론 좌석보단 가는 것과 안 가는 것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져서 비행기 티켓으로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대한항공 측에서 마일리지 사용 공제기준 변경 공지를 했었고, 당시엔 2021년 4월이 기준이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한 번 소개한 적 있지요. [여행휴양상자/여행 상품 추천] -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공제기준 변경, 2021년 4월 이전 이후 비교 분석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공제기준 변경, 2021년 4월 이전 이후 비교 분석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 더보기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공제기준 변경, 2021년 4월 이전 이후 비교 분석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께 큰 사건 중 하나인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 기준 변경에 대해 많은 분들이 분노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변경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여행을 많이 다니며, 큰 혜택을 보던 소수에겐 개악이 맞겠지만 대부분에 해당하는 일반 여행자에겐 사실상 그리 나쁠 것이 없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 비교 분석표를 만들어 보여드립니다. 대한항공과 어떠한 관계도 없고, 오히려 여전히 갑질 논란에 의한 악감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팩트는 체크하고 가야하니까요. 2021년 4월부터, 크게 변경되는 4가지가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기준 변경 후 차이점 항공권 비용 일부를 마일리지 사용으로 할인받을 수 있게 되는 점 마일리지 적립 기준 변경 마일리지 사용 공제기준 변경 우수회원 제도 변경 우선 비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