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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간지노

홍콩간지노 2박 3일 홍콩, 마카오 패키지, 자유 여행기 총 정리 더보기
마카오 야경과 카지노 산업에 대한 단상 - 마카오간지노 #20  짧았던 마카오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홍콩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여 마카오에 도착한 뒤 본 곳은 베네시안 카지노 호텔, 성 바울 성당, 세나도광장 정도였네요. 주어진 시간이 짧아서 많은 부분을 못 본것이 아쉽습니다. 저 뒤의 호텔에는 유리 바닥 아래 금괴가 쌓여있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 역시 마카오는 다릅니다 ㅎㅎ 조명들이 다 화려합니다. 홍콩 야경을 능가하는 것이 마카오 야경이네요. 라스베가스는 그 이상이겠죠? 근처 호텔 코스요리로 식사를 합니다. 돼지고기 스테이크였는데 그닥 맛있진 않네요. 출발 전 편의점에서 맥주를 잔뜩 사왔습니다. 한국의 1/3정도 가격이었던 것 같네요. 특히 산미구엘이 쌉니다. 이제 버스를 타고 항구로 돌아갑니다. 버스 안에서 마카오 야경을 담기란 쉽지 않습니다. 동영상으로 좀.. 더보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던 마카오 세나도광장 밤거리 - 마카오간지노 #18 런닝맨에 나온 마카오 세나도 광장이 바로 이 곳입니다. (2013 02 17) 성 바울 성당 앞 계단으로 내려와 마카오 세나도광장을 향해 거닐기 시작합니다. 이 거리를 지나면 육포 등 시식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맥주 캔 하나 들고 가면서 안주로 먹으면 딱이겠더라고요. 특히 마카오 맥주가 너무나도 싸서 일부러 많이 사서 한국에 가져올 정도였으니까요. 이 근처에서 에그타르트를 사먹었습니다. 꽃보단남자에서 이민호와 구혜선이 에그타르트를 사먹던 장소인데, 맛은 그렇게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계속 걸어갑니다. 시청 앞 세나도광장에는 대형 트리를 준비하고 있네요. 그런데 하늘에 달린 조명이 켜지지 않아 상당히 아쉽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마카오 세나도광장 밤거리가 될 수 있었는데, 조명이 켜지지 않은 .. 더보기
앞면만 남고 타버린 쓸쓸한 성 바울 성당에서 김대건 신부님의 자취를 느끼다 - 마카오간지노 #17 베네시안 호텔에서 카지노를 경험하고 나와 찾아간 곳은 마카오의 성지, 성 바울성당 (The Ruins of St.Paul)입니다. 앞면은 석조로 건축되었지만 그 외에는 모두 목조로 지어진 성당이었는데, 요리사의 실수(?)로 모두 불에 타버렸다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 지금은 그래서 이렇게 앞면만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님이 걸어서 이 곳까지 당도했을 땐 이미 성 바울성당이 타버린 뒤라, 다른 곳에서 공부를 하셨습니다. 저 또한 사제가 되겠다는 뜻으로 예비신학교를 다닌 적이 있어서 더욱 뜻깊은 여행지가 되었네요. 성 바울 성당 앞으로 긴 계단이 펼쳐집니다. 마치 로마의 스페인계단을 떠오르게 하네요. 2011/04/17 - [여행휴양상자/이탈리아] - 오드리햅번이 아이.. 더보기
카지노의 진수,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The Venetian Macao)에서 카지노를 해보니 - 마카오간지노 #16  마카오에 들르면 꼭 해봐야 하는 것 중 하나로 카지노를 많이 꼽지요? 워낙 도박산업이 발달된 곳이다 보니 카지노를 경험해보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과하면 금물! 자칫 인생 로그아웃하면 안되니까요. 맛보기로 살짝~ 경험해보는 정도가 좋겠지요.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The Venetian Macao) 2층에서 하늘과 운하, 그리고 곤돌라를 봤으니 이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카지노를 봅니다. 카지노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CCTV가 많다보니 몰래 찍는다는 건 있을 수 없지요. 그래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오면서 소심하게 한 컷... 대부분 저렇게 사진을 찍더군요. 저는 테이블에 갈 생각은 처음부터 안 했고, 슬롯머신에서 아주 적은 금액으로 경험해봤습니다. 물론.. 더보기
실내에 하늘과 강이 있다고?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의 위엄 - 홍콩,마카오간지노 #15  마카오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간 곳은 바로 베네시안 호텔. 꽃보단 남자에 등장했던 것으로 유명한 호텔이라고 합니다. 호텔 2층으로 올라가면 기이한 풍경이 펼쳐지는데요, 아래 사진이 실내사진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실내인데 하늘과 강이 있습니다. 성악을 부르는 노 젓는 뱃사공도 있고요. 2층 창문에서 문이 열리더니 오페라를 보는 듯한 멋진 라이브도 나옵니다. 이 기이한 실내 풍경을 직캠 동영상으로 잠시 담아보았습니다. 또, 너무 넓어서 길을 잃고 남을 정도입니다. 계속 돌아보는데도 새로운 곳입니다. 크리스마스 물씬 풍기는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기념사진은 당연! 실내 가로등도 멋있는 마카오 베네시안입니다. 이 곳이 마카오에 들른다면 꼭 와봐야 하는 곳인 이유를 알겠네요. 빅토리아 시크릿 매장도 있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