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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포천의 추천 숙소, 그림같은 펜션 쪽박소 집필중이어서 주말도 반납한 채 바쁜 나날.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하였으나, 간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렇게 따라가게 되었네요. 결국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은 포천 펜션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묵은 곳은 그림같은 쪽박소라는 펜션입니다. 경치가 정말 좋고, 주위 정원을 예쁘게 가꾸셨더군요. 친구가 이미 다녀와서 추천을 했는데, 정말 추천할만한 펜션이었습니다. 기상청에서 비가 많이 올 것이라고 했는데, 거의 내리지 않아 오히려 덥지 않은 최상의 날씨를 만끽했습니다. 하지만 흐린 날씨라 사진은 잘 나오지 않았네요. 펜션 옆에는 얕은 개울이 있어, 가벼운 물놀이도 가능합니다. 저녁때 고기를 구워 먹을 파라솔! 정말 그림같은 정원과 펜션이네요. 사장님께서 채소를 마음대로 따먹어도 좋다고 허락을 해주셔서 .. 더보기
서울에서 가까운 여행지, 산정호수를 품다 포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뭘까요? 이동갈비? 막걸리? 군부대? 글쎄요,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이 찾기에 좋은 서울 근교 여행지, 산정호수도 빼놓을 수 없겠죠. 바쁜 일정 속에서 잠시나마 머리를 식히기 위해 무리를 해서 산정호수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지요. 이번엔 친구가 운전을 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기상청에는 비가 많이 올 것이라고 했는데, 다행스럽게 흐리기만 하고 비는 거의 내리지 않았네요. 부분만 보면 강이라고 착각할 만한 산정호수의 기개입니다. 걷기 좋은 길이 호수 주위로 펼쳐져있습니다. 주변 경관도 예술이지요. 친구 말하길... "남자들끼리 이런데 와서 보트를 왜 타!" 우루과이전에 너무 심취한나머지 붉은악마 응원 티셔츠를 입고 왔는데, 저 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