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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남양주 맛집, 오리, 닭요리 전문점 오계촌 모처럼 서울 근교에서 맛있는 곳을 찾아가고 싶은 마음에 찾은 오계촌 남양주에 있어서 잠깐 드라이브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오계촌 들어가는 골목 바로 오른편에 자갈밭 주차장이 있으니 그 곳에 차를 세우고 10미터정도 걸어가면 바로 입구입니다. 오리구이, 삼겹살, 소고기, 소세지, 떡갈비가 주 메뉴인 것 같네요. 생 오리구이를 시켰습니다. 中을 시키면 두명이서 먹기에 적당합니다. 가격은 19,000원 버섯, 양파와 함께 나온 오리고기들... 마트에서 파는 오리구이와는 확실히 다르죠?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사진 초보라... 초점 잘 못 맞췄네요 ㅎㅎ 이해해주세요. 맛은 10점 만점에 8점정도? 찾아와서 먹을만 합니다. 오계촌 메뉴입니다. 근처에 살면 점심에 한방녹두삼계탕 먹으러 와보고 싶기도 하네요.. 더보기
해외 자유여행 중, 식당을 찾을 때 실패하지 않는 4가지 비법 - 여행간지노 팁 시리즈 여행간지노의 해외여행 팁 시리즈가 이어집니다. 1. 신나는 해외여행! 출국 시 공항에서 해야할 일들은? 2. 외국에서 와이파이를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오늘은 식사편, 밥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죠. 자유여행을 떠나면 식당도 직접 찾아야 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여행 책자나 여행블로그 글을 보고 찾아가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정말 즉흥적으로 밥 먹을 곳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그럴 때를 대비해 식당 찾는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여행간지노의 해외여행 식당 찾기 4가지 비법!! 1. 영어(혹은 읽을 수 있는 언어) 설명이 되어있는 식당 여행 중 언어 문제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모든 여행을 내가 의사소통 가능한 곳으로 한정지을 순 없기 때문에, 때론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당황할 .. 더보기
홍콩컨벤션센터에서의 저녁식사, 홍콩 밤거리의 고층건물들 - 홍콩간지노 #28  이번 홍콩여행의 마지막 밤, 아시아 최대 규모 홍콩 컨벤션센터입니다. 홍콩에서 한류를 체험한 뒤 만난 곳은 아시아 최대 규모 홍콩컨벤션센터 - 홍콩간지노 #27 몇 가지 에피소드들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라, 마지막 저녁을 뭔가 맛있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 홍콩 컨벤션센터 1층에 식당이 몇 군데 있었는데, 다들 비싸보여서 망설이다가 하버키친이라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도마토 소스의 닭고기요리와 소고기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먹어봤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있네요. 동남아쪽에서 밥을 먹으면 쌀이 달라서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괜찮았습니다. 음식은 맛있었는데, 서비스는 그냥 그렇네요. 불러도 잘 오지도 않고 무뚝뚝해서...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야경을 바라봅니다. 마카오보다는 덜 화려.. 더보기
[중국간지노 14] 실제 북한 여성 공연을 볼 수 있는 단동 평양고려식당 이번 중국여행 중 마지막 만찬. 단동의 평양고려식당으로 갑니다. 압록강을 다시 지나네요. 실제 북한 여성이 나와 가무를 보여주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대다수의 손님이 한국인 관광객이라고 하네요. 김정일이 다녀간 식당이라고도 합니다. 북한과 중국의 국기가 나란히... 음식이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싼 곳은 아니니까요. 서빙을 하던 북한여성들이 약 20~30분간 공연을 합니다. "사진 찍지 마시라요." 라는 그들의 말. 이해는 갑니다. 동영상을 찍고싶었으나...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밴드 공연으로 시작된 그들의 가무. 반갑습니다 등 통일을 기원하는듯한 노래를 부르는데, 과연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상당한 연주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크에 에코가 심하게 들어가있네요. 남한 사람들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을지 .. 더보기
마닐라시티의 SM쇼핑타운과 맥도날드를 이긴 졸리비 - 필리핀여행기 #4 마닐라시청을 지나 어디론가 들어가고자 찾은 SM 쇼핑몰. 외관으론 쇼핑몰같다기보단... 우리나라로 치면 남부터미널과 비슷하더군요. 건물 입구에서 가방을 열어 총기검사를 하는 무장경찰의 검문을 통과하고, 안으로 들어서자... 여기는 다른 세상이네요. 좀 여유 있게 다닐 수 있을만 한 분위기입니다. 먼저 마트에 가봤습니다. 그런데 딱히 물가가 싸진 않네요. 산미구엘만 싸고... 지하에는 큼지막한 체스를 두는 사람들이... 원형으로 된 로비 걸어다녔더니 다리가 좀 아프네요 조금만 더 쉬고 ㅎㅎ 그리고 찾은 곳이 졸리비. 맥도날드보다 인기가 많은 국내 브랜드입니다. 여기서 먹은 스파게티... 정말 맛있더군요. 그동안 음식이 그리 맞진 않았는데... 이게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yun이라 불리는 버거는 정말 빵,.. 더보기
비싼 소 등심, 정육점에서 싸게 먹기 소 등심이 맛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그 가격때문에 선뜻 먹기가 만만치 않다. 오늘은, 한우는 아니지만 국내산 육우를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신도림역 1번출구로 나와 신호등을 건넌 뒤, 왼쪽으로 쭉 가다보면 나오는 집이다. 이곳은 정육점이지만, 옆문으로 들어가면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있다. 1인당 3,500원만 내면 정육점에서 파는 고기를 그대로 주문해다가 먹을 수 있고, 물론 야채나 반찬도 제공해준다. 그야말로 국내산 육우를 싸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먹는 데에 정신이 팔려, 거의 다 먹고 배불러지자 그제서야 사진을 찍을 생각이 났다. 아래 불판에 몇 점 남은 고기는 특수부위 모듬인데, 부채살 등.... 나도 잘 모르겠다. 굉장히 맛있다. 제일 중요한 가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