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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의미있는 이벤트 참여, 컬처링 검색 엑스퍼트 응모 후 커피기프티콘 받기 문화, 예술, 융합 키워드를 버무려 아이패드 음악을 하고 있는 오렌지노입니다.오늘은 좀 의미있는 이벤트 응모 건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문화 / 역사 등의 검색을 위한 서비스 '컬처링'이라는 것이 있는데, 컬처링 검색 엑스퍼트를 모집중에 있습니다.검색 품질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코리아랩에서 괜찮은 선택을 한 것 같네요.참여는 쉬운데, 커피 기프티콘 100잔을 준다고 하니 꽤나 확률은 높아보입니다 ㅎㅎ일단 이벤트 포스터입니다.4/17일인 이번주 금요일 응모 마감이니 서둘러야겠네요.컬처링 홈페이지에서 역사나 문화 콘텐츠 관련 키워드 검색을 하면서 테스트를 하고, 이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면 되는 이벤트입니다.문화 콘텐츠 검색해봤는데 '오렌지노' 검색결과는 없더군요.... 오무룩...사실 이런 거 말고 역사나 .. 더보기
[중국간지노 13] 중국에 의해, 말그대로 방치된 국내성터 장수왕릉, 광개토호태왕릉을 본 뒤 옮긴 곳은 국내성터. 중국 집안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장수왕이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 이 곳 국내성이 고구려의 수도였습니다. 뭐... 옛 성터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되어있고, 보존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다리에서 내려오면 국내성터를 볼 수 있습니다. 강 건너 빌라들이 보입니다. 길 따라 국내성 터가 오른편에 보입니다. 그냥 산책로같네요... 이런 게 덜렁 남아있긴 합니다만... 새로 만든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이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성벽이 저렇게 낮지는 않았겠지요. 뭘 보존한걸까요;; 남의 유적을 제대로 보존할 리 없는 중국의 행태를 보고... 착잡한 마음으로 버스에 올랐습니다. 창 밖의 풍경들로 위안을 삼습니다. '중국간지노' 다녀온 .. 더보기
[중국간지노 12] 호태왕릉(광개토대왕)과 호태왕비에서 고구려 역사를 생각하다. 장수왕릉을 다녀왔으니 이제 광개토대왕릉에 들를 차례입니다. 먼저 광개토대왕비를 확인합니다. 호태왕비(好太王碑)라고 적혀있습니다. 광개토대왕의 원래 이름은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인데 삼국사기를 편찬한 김부식이 중국을 의식하여 '태'를 쓰지 않았다고 하네요. 우리도 호태왕, 혹은 광개토호태왕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중국인 가이드가 현지어로 설명을 해줍니다. 사진은 못 찍게 합니다. 사실 좀 기분이 나쁩니다. 한국인 가이드가 설명하면 조용히 하라고 하고... 플래시를 터뜨리지 않아도 사진을 못 찍게 하고... 남의 유산으로 유세떠는게 기분나빠서, 안 보는 데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시다시피 글자를 알아보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보존액으로 덮혀있어 검은 빛을 띈다고 합니다. .. 더보기
[중국간지노 11] 장수왕릉과 후궁의 묘를 보며 가슴아팠던 까닭은? 전날 본 백두산 천지의 감동과 함께 하룻밤을 지내고 다음날 일정을 향해 달립니다. 집안으로 이동하여 고구려 유적을 관람합니다. 저 멀리 장수왕릉이 보이네요. 동양의 피라미드라는 별명이 있다는데... 피라미드.... 음... 이런 별명은 왜 붙이는 건지 이해가 살짝; 햇빛이 강해 덥지만 사진은 잘 나오네요 정면의 모습입니다. 장수왕릉 주위에는 돌이 밀리지 않도록 큰 돌이 세워져있습니다. 오를 수는 없고,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덧댄 돌이 사라져있고 피라미드를 이루던 돌도 깨져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동북공정 정책으로 훼손된 것이 방치되어있다고 하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의 유산이 중국에 있어서 어쩌지 못 하는 현실. 가슴아픕니다. 이런 계단... 만들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내부에는 이미 모.. 더보기
필리핀 중심부의 성벽, 인트라무로스 1 - 필리핀여행기 #6 스페인인들에 의해 지어진 인트라무로스... 입구를 찾기 힘들었는데, 근처에서 조금만 서성대면 트라이시클이 접근합니다. 트라이시클은 바퀴가 세개 달린 자전거로, 관광용 이동수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트라무로스 지도를 꺼내들고 주변을 돌아주겠다는건데, 여행객이 봉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자전거꾼들이 접근해서 여행을 지치게 만들더군요. 겨우 입구를 찾았습니다. 트라이시클은 무슨... 튼튼한 두 다리가 있는걸요. 성벽 위로 올라가니, 학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우리를 보더니 어색한 발음으로 '안녕하세요!'를 외치며 손을 흔듭니다. 그 모습이 참 귀엽더군요. 방어용 포가 있던 자리입니다. 쓸쓸한 역사.... 이제는 놀이터가 되어버린듯 합니다. 화장실로 쓰이던 곳.. 근처에 대학교가 있습니다. 대.. 더보기
복원된 광화문에 가보니 9/5 일요일... 태풍 말로의 북상으로 비가 많이 왔습니다. 곧 비가 어느정도 그치고, 복원된 광화문 현판도 감상할 겸, 광화문광장에 나가보았습니다. 태풍 속에서도 이순신장군께서 거뜬히 버티고 계셨네요. 누구도 따라가지 못 할 위엄.. 저 멀리 세종대왕님이 보입니다. 혼천의, 측우기, 해시계가 나란히 보입니다. 역사 물길이 한 켠에 펼쳐 있습니다. 해치상이 있던 곳... 광복절을 맞아 복원된 광화문 현판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해치상도 광화문 양 옆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맑은 날이면 사진이 더 잘 나왔을텐데 아쉽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