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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통

일본 돗토리역 주변을 거닐며 - bpm156 일본 음악여행 #17 돗토리 투어 천엔택시에서 내린 곳은 돗토리역. 이제 다이센산으로 가는 열차가 올 때까지 돗토리역 주변을 돌아다녀봅니다.일본에는 이런 식으로 천장이 막혀있는 거리가 많습니다. 돗토리는 아담한 매력이 있는 도시입니다. 빠찡코 오락실도 간간히 보입니다. 간판이 특이한 가게도 많지요. 예전 오사카 신사이바시에는 정말 간판이 멋진 곳을 많이 봤습니다. 일본 거리는 정말 깨끗합니다. 담배 꽁초나 껌 자국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슬슬 사진 찍기 좋은 매직아워가 다가오는 듯 한데, 이미 너무 지쳤네요 ㅎㅎ 배도 많이 고프고요. 돗토리역에서 호키다이센역까지 가는 급행열차를 탑니다. 가격은 2,600엔. 비싸지요? KTX를 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이센산에 가면 가와하라선생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니~ 어서 날아갑.. 더보기
마쓰에시가 한 눈에 보이는 멋진 전망대, 마쓰에성 천수각에서 - bpm156 일본 음악여행 #10 시마네현(島根縣縣) 마쓰에시(松江市)에 위치한 마쓰에성(松江城)을 여행중인 bpm165마쓰에성 천수각으로 올라갑니다. 전망대에서 마쓰에성 시내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는데, 상당히 기대됩니다. 천수각 입장료는 550¥이지만 외국인은 거의 절반 가격인 280엔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여권을 보여줘야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한국말을 하면서 갔고, 누가 봐도 여행객같이 보여서 그런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280을 받더군요. 기념품은 딱히 살 게 없는 듯 합니다. 자 그럼 마쓰에성 던젼(?)을 들어가볼까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저 둥그런... 뭘까요? 꽤 깊습니다. 중간에 동전들이 보이는데, 왠지 동전을 떨어뜨려서 나무에 안착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던가 하는 게 아닐까 맘대로 해석해보고... 이렇게 보니 정말 깊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