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옥마을

무섬마을의 겨울여행 - 경북 영주에 숨은 국내 여행지 이제 국내여행지 경북 영주편의 마지막포스팅입니다.이 직전에 다녀온 호치민과, 이 뒤로 다녀온 홍콩, 마카오, 미국 여행기도 올려야 할 것이 한참 남아서 이렇게 한 곳이라도 정리가 되는 게 마음이 편하네요 ㅋㅋ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위치한 무섬마을은 한옥들이 꽤나 잘 보존되어 있는 명소입니다.관광상품으로는 딱히 개발된 곳이 아니다 보니 실제로 거주하는 분들의 생활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무섬마을은 반남박씨(潘南朴氏)가 터를 잡은 곳으로 선성김씨(宣城金氏 : 예안김씨(禮安金氏)라고도 함)와 함께 사는 집성촌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물에 떠있는 섬이라는 의미에서 왔다고 하네요. 전주한옥마을처럼 한복을 입고 한옥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아니고, 정말 마을을 구경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체험.. 더보기
북촌 한옥마을 출사를 다녀와서 북촌 한옥마을 출사 시리즈, 지난 번 공방편을 올렸었지요.이번에는 한옥들을 찍은 사진 위주로 업로드해보았습니다. 북촌한옥마을 가는 길은 보통 안국역에서 가회동 방향으로 올라가지요.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북촌 한옥마을 가는법은 아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촬영을 가다보면 제 사진을 남기기가 어려운데, 이 날 동행한 진짜남자 이진우가 종종 제 사진도 찍어주었습니다. 상부상조! 어찌보면 이 한옥마을은 정말 사람들 사는 곳인데, 이렇게 막 찍어도 되나 싶기도 합니다. 하면서 거리낌없이 촬영하는 저, 오렌지노입니다. 공사하는 곳도 있더군요. 한옥에 세콤이라니... 필요하지만 뭔가 어색해보입니다 ㅎㅎ 한옥인데, 새집이고 아스팔트 길에 있는 장면은 확실히 옛날의 모습이라는 느낌은 부족합니다. 이것 저것 마구 담아.. 더보기
북촌 한옥마을 출사 - 전통공방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적당한 날씨, 출사하기엔 이만한 날씨가 없지요.카메라 들고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북촌 한옥마을로 향했습니다. 안국동에서 가회동으로,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 거리를 걸으며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그 중 북촌 전통공방 사진을 먼저 공개하고자합니다. 북촌 전통공방은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거리 북촌에서 유, 무형의 문화유산을 '오늘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그럼 들어가볼까요? 대형 마스크와 장독대, 묘한 느낌을 줍니다. 밤에 보면 무서울 수도 있겠는데요? 근데 뭔가 끌려서 계속 찍게 되더군요. 내부로 들어가면 전통차 체험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몇 가지 전시도 있고요. 참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미디어아트에선 뭔가... 화면에... 나오는 것들이... 역시나 가장 강렬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