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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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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데이트로 매우 적합했던 이태원 맛집 오레노 9월 7일은 저 오렌지노의 생일입니다!저희 커플 기념일과 가깝기도 해서 여자친구가 제 생일을 미리 챙겨주느라고 데려간 레스토랑이 너무나도 맛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이태원에 예약해둔 곳이 있다며 데려간 곳은 프랑스, 이탈리아 음식을 파는 오레노 ORENO 였습니다.오렌지노 오레노 왔다는 드립 쳤다가 여자친구의 동공지진이 잠시 있었으나 생일이라 면박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들어오자마자 랍스터 향이 확 나더라고요. 오레노의 맛있는 메뉴를 잘 알고 있었는지, 메뉴를 추천해줬습니다.일단 오레노 시그니처 메뉴인 로씨니(Rossini)를 꼭 먹어봐야 한다며 인당 하나씩 시키자고 했었는데 테이블당 하나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여 하나만 시키고 다른 걸 시키기로 해서 제가 눈여겨 본 로브스터 로스트.. 더보기
세계 3대 요리라는 캐비어, 송로버섯, 푸아그라? 세계 3대 야경도 마찬가지지만, 세계 3대 요리도 사실 정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제가 들은 바로는 캐비어, 송로버섯, 푸아그라를 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영어 속담 중 서민한테 캐비아? caviar to the general 이라는 속담도 있는데, 우리말로 본다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송로버섯은 영어로 트러플 Truffle이라고도 하는데, 요리하는 사람들에겐 참 귀한 버섯이죠. 푸아그라는 사실 개고기를 욕하는 프랑스에서... 잔인하게 만드는 거위간 요리이기도 하고요.(프랑스 요리는 에스까르고 정도 먹어보고 푸아그라는 시도해보지 못했네요) 이렇게 캐비아, 송로버섯, 푸아그라를 세계 3대 요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요리로 세계 3대 요리를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