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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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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열기구에서 내리면 샴페인이 기다린다. - 터키일주여행#23 여행간지노의 터키 여행기 오렌지노의 터키 일주 여행 후기 #23 카파도키아 열기구에서 내리면 샴페인이 기다린다. 아아~ 먼저 경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최근에 여행 관련 오픈캐스트를 개설해서 터키 일주 여행부터 등록하고 있는데... 4, 5번째로 발행한 카파도키아 이야기가 연속으로 네이버 메인으로 뙇~!!! 진정한 메인은 열기구인데 그 전에 이런 대박이 터지니 기분이 좋네요~ 카파도키아 벌룬투어를 통해 열기구를 타면서 찍은 사진이 워낙 많아서 3편으로 나누었습니다. 이제 정말 지면과 가까워진 상태로 비행을 하면서, 착륙을 시도하는 열기구들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른 열기구가 또 가까이 보입니다. 파란 그라데이션 하늘과 열기구의 조합 아침마다 열기구를 볼 수 있는 리조트같은 곳이네요. 수영장이 마치 닌자거북이.. 더보기
평생 잊을 수 없는 장면, 카파도키아 열기구 탑승 - 터키여행일주#21 여행간지노의 터키 여행기 오렌지노의 터키 일주 여행 후기 #21 평생 잊을 수 없는 장면, 카파도키아 열기구 탑승 이번 터키 여행 중 가장 기대한 3가지가 바로 파묵칼레 석회붕, 카파도키아 열기구, 이스탄불 거리였는데 파묵칼레는 조금 실망을 했었고 카파도키아는 도착한지 3일째에 바람이 잔잔해져 겨우 열기구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가 뜨기 전인 아침 일찍 열기구를 타기 위해 모였지요. 해가 뜨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주던 이 곳. 이제 정말 먼 곳까지 식별 가능할 정도로 밝아졌습니다. 카파도키아 벌룬 가격은 170유로였고, 이 가격은 정말 아깝지 않은 돈이었습니다.열기구 비행은 위험할 수 있기에, 상당히 많은 훈련을 한 사람만 운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이번에 우리의 안전과 눈호강을 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