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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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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 우라도메 해안의 절경 - 일본 음악여행 #15 돗토리사구에서 신나게 놀고 온 bpm156은 다시 택시를 타고 주변 해안도로를 달립니다. 일본 최대 규모의 사구, 돗토리사구 (鳥取砂丘)에서 - bpm156 일본 음악여행 #13일본 최대 규모 돗토리 사구에서 물 만난 bpm156 - 일본 음악여행 #14 지나는 곳은 우라도메 해안 (山陰海岸國立公園)이라고 하네요.택시가 멈춘 곳에 내리니 이런 장관이 펼쳐지네요. 푸른하늘과 바다, 그리고 해안선이 자연의 숭고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햇빛때문에 이 쪽 방향의 사진이 잘 나오더군요. 바다를 바라보고 오른쪽의 모습입니다. 이 곳은 누가 봐도 사진 찍는 곳으로 보이네요. 자 한 명씩 독사진 투입!사진찍을 때 눈을 자주 감는 최윤석군 이번엔 성공?! 자연스러운 컷의 김주호 화보느낌의 허한나 자연을 다 갖고 싶어하는.. 더보기
일본 최대 규모 돗토리 사구에서 물 만난 bpm156 - 일본 음악여행 #14 bpm156이 돗토리사구 (鳥取砂丘, とっとりさきゅう)에서 보낸 시간은 약 한시간... 탁 트인 사구에서 물 만난 고기마냥 사진을 찍어댔으니 말입니다.개인적으로 이번 일본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드는 bpm156 단체사진인 돗토리사구 설정샷! 이번 포스팅은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부터 공개했습니다. 이 곳을 가기 위해 이렇게 높은 언덕을 올라왔지요. 저편으로 동해가 보이는데, 이렇게 볼 땐 경사가 없어보이지만 바다 앞까지 급경사로 내려가야만 하는 언덕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진들을 찍은 곳은 높은 모래언덕 위라는 사실! 바다 코앞이 절대로 아닙니다~ 모래바람도 꽤 많이 불었던 터라, 사진을 찍기 위해 삼각대를 푹 박아두고 가방들을 걸어두어캐논 60d dslr과 광각렌즈의 무게를 잘 지탱하도록 세팅해야 했지.. 더보기
돗토리현 요나고역 주변 풍경을 담았다람쥐 - bpm156 일본 음악여행 #7 자 이제 잠시 가와하라 선생님과 헤어지고 요나고역(米子駅)에서 마쓰에행 기차를 기다립니다.아무래도 돗토리현은 대도시가 아니어서 교통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기차도 한시간에 한 대 꼴로 있는 수준이다보니 시간을 잘 맞추지 않으면 길에서 시간을 많이 낭비할 수도 있지요. 일단 요나고역에서 마쓰에역까지 가는 표를 삽니다. 480엔이네요.왕복으로 끊으면 천엔이 날라갑니다 휭~ 약 40여분의 시간이 남아서 요나고역 주변을 돌아보기로 합니다.그래도 여기선 요나고역 주변이 메인 스트리트라고 하네요. 역시 일본에선 일본맥주를 먹어줘야지요.우리나라에서 찾기 힘든 에비스맥주를! 에비스맥주는 3년 전 애비스가든 맥주기념관에서 먹어본 이후로 정말 좋아하게 된 맥주입니다. 2009/08/23 - [여행휴양상자/TOKY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