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간지노의 미서부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미국 자유여행 라스베가스편 - 이번엔 쉑쉑버거다! 동서부 자부심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라스베가스는 천국?


바로 2일 전,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에서 인앤아웃 버거를 먹고 LA -> Las Vegas 이동 후 이렇게 쉑쉑버거를 먹어보게 되네요.

우선 어제는 라스베가스 거리를 3만보나 걸은 날이기에, 꽤나 피곤했습니다. 그리고 이 쉑쉑버거를 먹기 전까진 Trip me LIVE 라는 곳에서 첫 외부 여행 라이브 방송자로 참여하여 베가스 스트립 남부를 보여드리며 여행 썰을 풀었습니다 ㅎㅎ [페이스북에서 방송 보기]


페북 라이브 방송을 끝내고 라스베가스의 쉐이크쉑 Shake Shack 버거를 찾아보니 제가 방송을 시작할 때 있었던 곳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더군요. 결국 10분가량을 되돌아갔습니다 ㅋㅋ



쉐이크쉑버거는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되었지만, 인앤아웃버거는 미서부에서만 맛볼 수 있다고 하죠. 라스베가스는 in-N-out 버거와 SHAKE SHACK 버거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꽤나 큰 장점을 또!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전 쉑쉑버거를 아직 먹어본 일이 없습니다. 한국에선 아무래도 줄을 많이 서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서인지 도전해본 적 없었고, 햄버거를 그리 좋아하지도 않아서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미서부 여행에서 인앤아웃과 쉑쉑을 모두 처음 먹어보게 되네요.



쉑쉑버거는 쉐이크를 먹어야 한다는 걸 나중에 지인들을 통해 들었습니다만, 어쩔 수 없죠. 제가 주문한 것은 쉑버거와 음료, 치즈 프라이즈.

일단 제가 영어가 짧은데요, 주문할 때 분명 제 이름을 물어본 적이 없었고, 결제도 달러 현금 결제를 했는데말이죠... 이렇게 제 라스트네임인 LEE가 찍혀 있었고, 진동벨이 울려 찾으러 갔을 때도 '니가 리냐?'고 물어보면서 주더라고요. 아직도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캐셔가 어찌 제 이름을 알았을지? 그냥 한국인으로 보여서 흔한 성으로 찍었다는 거 말고는 다른 건 생각하기 쉽지 않네요.



내부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고 넓습니다. 인앤아웃은 그냥 레전드 맛집느낌의 분위기였는데 쉑쉑은 좀 대중적인 맛집 느낌이랄까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양은 일단 인앤아웃에 비해 훨씬 적습니다. 전 그래서 제 양에 더 적절하네요. 사실 인앤아웃에선 그 맛잇는 애니멀프라이즈를 다 못 먹고 버렸거든요 ㅠㅠ(죄송) 하지만 여기선 깨끗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느낌!



아마도 체다치즈?가 잔뜩 뿌려진 포테이토 프라이즈! 감자 튀겨진 상태론 인앤아웃보다 일정하고 질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소스는 인앤아웃의 애니멀 스타일을 따라갈 수 없죠. 그저 치즈일 뿐인데.



다음은 이 작은 쉑버거! 패티에서 흘러나와 혀끝에서 터지는 육즙에 탄성이! 인앤아웃도 정말 맛있지만 전 이 패티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하니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것만 딱 있는 그런 느낌. 그러고보니 양파가 없었나보네요? 


하루 삼만보를 dslr 든 백팩과 함께(하지만 한 번도 꺼내지 않았다고 한다.) 걸어다닌 저에게 셀프 상으로 주기엔 충분했던 쉑쉑버거였습니다. 

인앤아웃 버거 후기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인앤아웃 버거 헐리우드점 먹방으로 미서부 햄버거 자존심을 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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