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간지노의 방콕 여행기



오렌지노의 태국 자유여행 방콕편 - 왓차나쏭크람, 카오산로드, 방람푸시장


쿤댕꾸어이짭유안에서 쫀득한 국수로 점심을 먹고 카오산로드 주변을 돌아다닙니다.

국수집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한국 여행자에게 유명한 홍익여행사도 있고 각종 여행사들이 보이는 골목이 있죠.

거리는 좀 지저분한 편입니다. 개도 많고 그 개가 싼... 흔적들도 있고 그래요.


담벼락 너머로 사원이 하나 있는데 그곳이 바로 왓차나쏭크람이라는 이름의 사원입니다.



Wat Chanasongkhram วัดชนะสงคราม ราชวรมหาวิหาร 

왓, 와트라고 부르는 것이 태국어로 사원을 말하기에 왓포사원 같은 식으로 말하는 건 역전앞, 몽마르뜨언덕, 퐁네프다리와 같이 동어반복이 됩니다.

차나쏭크람 사원 혹은 왓차나쏭크람 이라고 부르면 되는거죠.



마침 공사를 하고 있어서 신축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태국 여행에 반드시 사원을 봐야겠다! 싶으면 여길 지나가면 되겠죠.

사실상 사원을 좋아한다면 태국보단 캄보디아가 훨씬 볼 것이 많습니다.

앙코르와트 뿐 아니라 앙코르톰의 수많은 사원들이 훨씬 더 사원답죠.



그래서 이번 여행에 사원은 큰 비중을 두지 않았습니다. 지난 여행엔 왓포를 구경하기도 했고...



사원을 지나오면 카오산로드의 끝인 경찰서가 보입니다.

낮의 카오산로드는 밤과 정말 많이 다른 분위기네요.



밤엔 저 거리 중간중간 자기네 술집으로 오라는 호객꾼들로 가득하고, 지날때마다 웃음가스나 프리바켓 등으로 유혹하는데 낮은 이렇게나 한산하네요.

웃음가스인 laughing gas는 풍선으로 주는데 한번에 훅 들여마시면 일시적으로 취한 것 같은 느낌처럼 붕 뜬다고 하더라고요. 합법은 아닌가봅니다.



카오산에서 가장 많이 찍는 인증샷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이 맥도날드 앞!

아이러브카오산과 사와디캅 맥도날드 동상에서 같은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는 사람들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태국에서만 파는 콘파이를 또 먹었죠 ㅎㅎ


그리고 근처 스파에서 한시간반 코스의 마사지를 받았는데 몸이 정말 개운해지더라고요.

카드결제가 가능한 마사지샵을 찾다가 발견한 스파인데 구글지도에서 다시 찾아봐도 그 곳이 나오진 않네요 ㅎㅎ


카오산에선 낮술도 좋더라고요. 맥주를 좀 더 마시고 방람푸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아니 근데 이렇게 시장이 한산해도 되는걸까요?

일부러 다른 곳에선 기념품도 비싸게 판다고 해서 현지인들의 서민시장이라고 하는 방람푸시장으로 왔는데...

한산하고 거의 옷 정도만 팔고있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아침시장이라 오전 내에 시장이 끝난다고 합니다 ㅎㅎㅎ 이럴수가



이제 우버를 타고 아시안티크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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