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폰기역 > 도쿄미드타운 >국립신미술관 > 록폰기힐스

록폰기는 사진이 많아서 3개로 나눠 올리겠습니다.
1. 도쿄미드타운, 국립신미술관
2. 록폰기힐스
3. 도쿄타워

그 중 첫 번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아래 지도 우측 하단이 록폰기역이고, B지점이 도쿄 미드타운, A지점이 국립신미술관입니다.



록폰기역 지상철이 지나가는 철로에, 록폰기라고 타이포그라피가 되어있습니다.



도쿄미드타운은, 초고층 미드타운타워를 중심으로 미드타운 웨스트, 이스트 건물이 있고,
산토리미술관, 21_21디자인사이트, 가든테라스가 모여있는 타운입니다.

그 중 역과 가장 가까운 미드타운 이스트로 들어가서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커다란 돌 조형물이 인상적이네요.



가든테라스로 나갈 수 있는 지하 통로인데, 통로 자체가 너무 우아합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광정은, 건물 속에서도 상쾌함을 선사하기에 충분합니다.



가든테라스로 나왔습니다.



21_21 디자인사이트입니다. 안에 신기한 전시를 하고 있었지만, 돈 주고 보고싶지는 않더군요.
저희는 최대한 시간을 아껴 도쿄를 체험해야 하니까요.




미드타운타워입니다. 이 것이 248미터라고 하네요.



저기 도쿄타워가 보입니다.
회사에서는 제 자리에서 N서울타워가 보이는데 말이죠...



도쿄타워가 제 뿔입니다. 뭔가 재미있는 설정 사진을 찍고 싶은데 떠오르지 않더군요. 뇌도 이미 피로한 상태입니다.



종이를 깔고 잔디에 누워 평온함을 느꼈습니다. 잠깐의 휴식. 최고로 행복하더군요.




100엔을 내면, 이 곳에서 족욕을 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몰래 돈을 지불하지 않고 앉는 사람도 보이더군요.



물 먹는 설정샷.... 어렵습니다.



이제 국립신미술관입니다.
내부는 찍지 않았지만, 1층 카페테리아가 정말 좋습니다.
천정까지 모두 뚤려있어 탁 트인 공간에, 빵도 맛있습니다.
여행 중 쉬어가시려면 바로 이 곳을 추천드립니다.



이제 록폰기힐스로 걸음을 옮깁니다.
길을 물어 가는데, 골목에 록폰기힐스 가는 길이 표시되어 놀랐습니다.
동선을 잘 짰나보네요.



의문의 지하 가게... 문을 열면 신비한 동물들이 반길 것 같은 분위기네요.




슬슬 다리가 아파오네요.
현역 예비역인 두 남자는 안타깝게도 평발이라, 일반인보다 발이 더 아픕니다.
4박 5일간 걸어다닌 길이를 한 번 측정해보고 싶어지네요.

다음은 록폰기힐스가 이어집니다.

#1 prolouge
#2 김포공항에서 하네다공항, 아미스타 아사가야 호텔
#3 신주쿠, 일본 최고의 번화가를 구경하자
#4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맥주기념관
#5 다이칸야마, 멋쟁이들의 거리
#6 시부야, 대형 백화점 가득한 쇼핑스트리트
#7 하라주쿠, 10대소녀들의 거리 '다케시타도리'
  1. 이종훈 2009.08.26 18:03 신고

    사실 우리나라도 찾아보면 저렇게 인테리어 잘 된 곳이 많은데
    역시 여행을 간 곳에서 봐서 그런지 왠지 더 멋있어보였던 것 같다 ㅎ
    특히 가든테라스 앞에 있던 공원은 잔디밭에 앉아 쉬기도 좋았고, 시간만 있었다면 100엔짜리 족욕도 했을텐데ㅎ

    그리고 이 삼태기메들리같은놈아...
    냇가에 손담그는 컨셉으로 찍어놓은 내 사진을 족욕하는 곳이라고 폭로하면 내 손이 너무 드러워보이잖니ㅎㅎㅎ

    전시장에 뭐 전시하나 보러갔다가 문은 없고 유리벽(?)으로 막혀있길래 뭐야 했더니
    갑자기 유리벽이 스르륵 열려서 깜짝 놀랐던 게 기억난다;
    (이건 나중의 얘기지만 잔디밭에서 깔고앉았던 지도책의 겉표지를 '여기에 쥐똥 묻었을 수도 있겠지!'하면서
    뜯어내던 너의 고결함이 더 기억에 남는다 ㅋㅋ 왜 하필 쥐똥일까. 넌 쥐똥에 관한 안좋은 기억이 있는 것이 틀림 없어)

    • 족욕하는 곳에서 물을 먹는 컨셉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잔디밭 하면 쥐똥 아니냐? 난 그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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