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구입 후, 케이스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 케이스 3종 추천 포스팅을 한 적 있고요
2009/12/06 - [iphone] - 유용한 아이폰 케이스 Best 3

전 이것 저것 고민하다가, 아이폰을 가장 얇은 형태로 보관할 수 있는 인크레더블 실드(쉴드)를 선택했습니다.
비슷한 상품으로 인비지블 실드도 있습니다.

이 제품은 찢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고, 충격흡수는 어려워도 긁히진 않습니다.
아이폰 그대로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가격은 2만원대이며, 부착점에서 붙이면 5천원정도 부착비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인기가 많아 많이 기다리셔야 합니다. (매우 많이)

저는 제품만 갖게 되었으므로, 스스로 붙여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스스로 붙이기 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니므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인크레더블쉴드를 혼자 씌울 때 주의할 점 들이 있습니다.

부착 전

1. 먼지가 없는 곳에서 붙인다.
2.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3. 동봉된 천으로 아이폰을 깨끗하게 닦는다.
4. 경건한 마음을 가진다 -_-

부착

1. 전면 필름을 붙인다. 홈 버튼 동그라미 주위에 동일한 간격으로 떨어지도록 조심조심.
2. 후면 필름을 조심스럽게 뗀 뒤, 동봉된 스프레이를 마구 뿌린다. 마구마구. 많이 젖도록.
3. 아이폰을 뒤집고, 부착지점을 잘 예상하여 덮는다. 스프레이를 많이 뿌렸다면 덮은 상태에서도 조정이 가능하니 
   정밀하게 맞춘다.
4. 동봉된 천에 동봉된 플라스틱을 끼고 가운데서 밖으로 힘주어 밀어붙인다.
5. 곡선에는 심혈을 기울이고, 부착면을 만져서 지문이 묻지 않도록 주의한다.
6. 아이폰 위 아래에 붙이는 길고 얇은 부분을 떼어 스프레이를 뿌린 뒤 정확히 붙인다.
7. 홈 버튼도 손톱으로 살짝 잡은 뒤 스프레이를 뿌려 정확히 붙인다.


위의 노하우는, 트위터를 통해 자문을 구한 것과 제 경험을 포함한 것입니다.
저는 이 작업이 한시간이나 걸렸습니다.
특히 홈 버튼을 정확히 붙이기 어려웠는데, 제조사도 예상하였는지, 두 개가 있어서 다시 정확히 붙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물을 보시죠.





잘 붙었습니다.
후면에는 약간의 기포가 있더라도, 며칠 지나면 붙어버려사라집니다.

케이스를 씌운 아이폰과는 두께자체가 다릅니다.
혼자 고생하여 붙인 쉴드이므로 더 애착이 가네요.

아이폰 인크레더블 쉴드 판매처 중, 11번가에서 가장 싼 상품이 있어서 링크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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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순수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이상 인크레더블 쉴드(실드) 혼자 붙인 후기였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이폰 / 아이팟터치 추천 어플리케이션 모음]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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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0.01.12 04:01 신고

    지나가다 우연히 보았습니다.
    저도 SGP의 인크레더블 쉴드 3.0인데요.
    12월 3일에 아이폰 구매해서 12월 7일경에 구입해서 한달가량 쓰고 있습니다.
    황변화현상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심하게요 ^^ 현재 검은색으로 변색중입니다. ㅠㅠ
    아무래도 벗겨내야 할듯 싶습니다. 속살은 화이트인데 스킨은 검은색을 변색중이라니...
    그렇게 썩 좋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사용후기를 비난하고자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 검은색은 문제가 있는데요? 아이팟터치 인비지블쉴드 붙인 채로 1년 썼는데 좀 누래지긴 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저도 경과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 하하 2011.01.10 19:15 신고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운영자님 혹시 아이폰쓰시면 케이스 구경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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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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